크억! 일본이 아니라 영국!

-_-

일본 예절이 아니라 영국 예절이었습니다.

으으음...-_-;;;

쿨럭!

각혈!

여러분..-_-

영국 예절에 대해서 잘 아시는 분 안 계세요?

(음, 영국은 예절이라는 말보다는 에티켓이 더 잘 어울릴까요?)

[風神流]

에티켓이 더 어울릴듯 합니다.^^
전 촌무지렁이라서..유럽쪽예의에 대해선 문외한 입니다.ㅡ.ㅡ;ㅋㅋ

[검우(劒友)]

인터넷 검색을 추천해드립니다.(...a)

[三歲美少年]

오옷...
예절........ 음...... 모름.. 예절이 모에요... ?? 퍽퍽 ㅋㅋ

[가글이]

영국예절이라면 신사도 또는 기사도로 통칭 되던데..
그것두 시대 따라 많이 다르다고 알고 있습니다.
중세와 근대가 또 다릅니다.
뭐 신사는 반드시 모자를 써야 되며 남의 집을 방문시 문입구에서 모자와
코트를 벗어서 메이드에게 건네주어야 한다.. 등등 사소한 것도 많이
있습니다.
정확한 것은 가셔서 배우심이 퍽~~~~~~(괄약근 머시기 신공에 당하는 소리)ㅡ.ㅡ;;

[『GUIN』귄]

에티켓;;

[CReal]

마스터 키튼에서 SAS는 펜싱을 가르친다던... 진실일까?

[백적(白迹)]

역시 검색을 하시는게 -_-;;

[재희]

음...
별다른것은 없습니다. 원래 예절이란 것이 아주 상대적인 것인것 처럼 말입니다.
머..일행이 있을때, 문을 열었다..그럼..첫번째 사람은 도어맨이 됩니다.ㅋㅋ 아마도 다른사람이 다 들어가거나 나올때 까지 열고 있어야 겠지요(다른사람이 문을 잡기 전까지 말입니다.)
그리고 장유유서 같은 것은 없습니다. 어린이가 아주 우선시 됩니다. 아..장유 유서는 없지만 "퍼스트 컴 퍼스트 서브" 입니다. 먼저 온사람이 임자란 말이지요. 음...음식점 에선 서비스 만족도에 대한 팁은 기본이구요..물론 만족을 하지 않으면 무시 입니다.(근데 보통은 팁을 주는 편이죠)

그리고 가장 중요하 뽀인트는...상대방에 대한 배려(어느나라든지 마찬가지겠죠..)입니다.
그 나라에 대한 예절을 배우는것은 책으로도 많이 힘들답니다..


아직도 적응 못하는 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