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연재를 시작한 천년정화,,오늘 3편을 업했습니다.
아직 미흡하고 허접하지만,,많은 관심과 비평을 부탁드립니다.
혹시 여기 계신 협객님들은 냉혹무쌍한 분들이신가요,,,
잘못된 부분을 지적받고 해야 소설의 장족의 발전이 있다고 보는데,,,냥,,,
아무튼,,천년정화는 사실 북풍에서 단편란에 연재중인 것이거든요,,
단편으로 생각하고 연재를 시작했는데..쓰다 보니 중단편이 되어 버렸어요,,
이러다가 중단편에서 장편무협으로 변경될지,,,
저도 제 생각을 잘 모르겠습니다...요즘 들어 정신이 하나도 없는,,,,후후
들어와 보니 북표의 작가분들이 꽤 많이 계시더군요,,
풍객님,,천하님,,고검님,,,운학님,,,그리고,,핑고님두,,,
모두모두,,,건필하시구요,,고무림두,,북표두,,무협의 대중화를 위하여 열심히 이어지길,,,,
지금 시각이 12시 26분을 지나가고 있내요,,
만날 밤 새다 보니,,이젠 잠도 새벽 3시는 되야 잠이 겨우 들거든요,,
협객님들은 어떠하신지,,,
커피를 마신 것도 아닌데 말이죠,,
아무튼,,모두들 좋은 꿈 꾸시고,,밤의 자객들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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