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이니셜D라는 만화책을 보는데 도저히 벗어날수가 없군요.
낮에는 카스.....밤에는 이니셜D...
이 쌍동합작품에 의해 도저히 잠을 잘수가 없답니다.
잘려고 누우면 새벽3시가 훌쩍 넘은 상태...
거기에다가 긴막대만보면 AK가 생각나더니만 언덕이나 내리막길을 보면
저도 모르게 팔육이 생각나며 "아 여기서 팔육이 드리프트를 쓰는구나"이런 생각이 들기도 하고
-_ㅠ 개학을 3일(4일인가?)앞두고.... 큰일입니다. 어서 이 폐인지로에서 벗어나서
새로운 마음으로 새학기를 맞이해야하는데..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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