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무림 슨상들~~
지발 ,, 닥 좀 마니 드시오,
75도서 5분이상 조리하면 전혀 먹는데 문제가 없소,
닥집 주인이 오죽하면 자살까정 하겠소?
내 자랑이지만 본인도 금토일 한 번씩은 먹었소.
여럿이 모여서 드시면 돈도 얼마들지가 않아요,,,
이리도 어려워서 죽어가고 가게문을 닫는 곳이 속출하는데...
중앙일보, 이 거지새끼들은 조류독감으로 1910여년경에 수백만명이 죽었다는
되지도 않는 거짓말이나 쳐대고 ^^;;
하여간 우리 언론들, 선정선만 다루고... 답답하오.
슨상들 ! 닥 좀 드세요... 여유가 되시는 분은 오리도 좀 드시고...
(원주=연합뉴스) 김영인 기자 = 조류독감 여파로 닭고기 소비가 급감한 가운데
영업부진으로 빚을 제때 갚지 못하게 된 30대 통닭집 주인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9일 강원도 원주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8일 오후 8시15분께 원주시 명륜동 최모(
38)씨 집에서 최씨가 자녀의 2층 침대에 목을 매 숨져있는 것을 가족들이 발견, 경
찰에 신고했다.
최씨는 3년전 교통사고 이후 노동일을 할 수 없게 되자 대출을 받아 2년 전부터
원주시 원동에서 통닭집을 운영해 왔다.
경찰은 최근 최씨가 조류독감으로 인해 손님들의 발길이 끊기면서 극심한 영업
부진을 겪게되자 카드대출 상환문제 등을 고민해 왔다는 가족들의 말에 따라 자신의
처지를 비관, 자살한 것으로 보고 조사중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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