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척 기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때문에 손은 저절로 키보드를 향하고, 머리는 끊임없이 굴러가며 스토리를 뱉어내려 아둥바둥 악을 쓰지요.
뭔가, 기분좋은 아침입니다.(라 하기엔 너무 늦은 건가 ㅡㅡ;)
참, 버들님.
천산검로 말인데요, 조금 늦어질 것 같습니다 ㅡㅡ;
방금 가 봤는데, 문이 잠겨 있더라구요. 옆집에 물어보니, 할아버님이 잠시 어디에 가셨다 합니다. 적어도 3일 이내론 올 거 같다고 하네요.
최대한 노력하여 빨리 보내드리겠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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