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잔한 분위기의 음악을 선호하긴 하지만,
어쨌든 좋은 노래라면 다 좋습니다..^^
추천 좀 해주세요...
학 접고 있는 동안 귀가 너무 심심해서리...^^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잔잔한 분위기의 음악을 선호하긴 하지만,
어쨌든 좋은 노래라면 다 좋습니다..^^
추천 좀 해주세요...
학 접고 있는 동안 귀가 너무 심심해서리...^^
bruce springsteen- the river 벅스 뮤직에 가면 라이브버젼만 있더군요
약 5분의 나레이션 후에 노래가 나온답니다. 잔잔한 것이 ...멋들어진 노래입니다.
coldpaly-in my place 영국 록 그룹으로, 참 괜찮은 음악은 하는 친구들이죠 이곡또한 멋있습니다.
nat king cole-분위기 하면 이 사람이겠죠...unfogettable, (i love you)for sentimental reason....
그리고....
norah jones-don't know why
dido-thank you
한번 들어보세요.
들어보시고 듣기 불가능한 노래가 있다면..^^ 답글주세요.
Cold Play!!!
잔잔한 시의 선율~~
아름다운 락....
노래를 듣다가 노래를 해석해보면 더 감동적입니다~!! 크~으~
신은 당신의 얼굴에 미소를 주셨다....
/당신은 내가 돌아가고 싶은 집입니다....
/내 머리위에 사과를 쏘아주세요. 이름붙일수 없는 곤경. 길들여지길 기다리는 호랑이...당신은....
.....쓰려면 끝도 없다는...진짜 한번 들으시면...뻑 갑니다....
경고!! 노래에 취해 학을 못 접으실수도....
학하니까....옛날에 학 천마리 접어서 선물로 주려고....
학종이 얘덜한테 뿌렸던 기억이 나네요....
여자얘들은 오히려 접어주려고 난리였죠....재미있다고....
남자얘덜은...크으~ 그 셰리들 때문에 버린 학종이만 생각하면!!! 빠직!!
뉴에이지 - wait there(이루마),one man's dream(야니)
return to love(케빈 컨),beloved(마이클 호페
크로스오버 - lascia chi o pianga(울게 하소서-사라 브라이트만)
클래식 - adagio(알비노니),cavatina(스탠리 마이어스)
샹송 - ce soir je ne dors pas(프랑스 갈),la mer(케빈 클라인)
아트락 - stationary troveller(카멜),a day in the life(비틀즈)
브릿팝 - when i'm dream(크리스 코넬),perfect day(루 리드)
블루스 - double trouble(에릭 크랩튼)
째즈 - my song(키스 자렛)
가요 - love(강우진),여정(강인환),인형의 꿈(러브홀릭),
서울하늘(조규찬),널 위한거야(미스미스터),연인(린애)
팝 - i'm not in love(10cc),fallen(로렌 우드)
looking in(머라이어 캐리),eventually(핑크)
저 또한 무협과 음악을 좋아하기에 지나가다 끌적여 봅니다,편안한
음악을 좋아하신다니 부응에 응답고자 몇 곡 올립니다.혹시 벅스에
들러신다면 공개앨범에서 caprodiem 이란 ID를 검색하시면 들으실
만한 곡들이 좀있을 겁니다. 그럼 휴일 잘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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