쩝..새벽에 글을 적을려고하는데...이리저리 설거지하다가...뭐...
하아~어제는 약간 제 정신이 아닌상태로...있어서..적으면 이상해질까바 이제야 적습니다. 그러니까..술을 마시게 된것은..부산모를 마치고나서였습니다. 책방에가서...이야기할려고 갔습니다..물론 따뜻한것 하나 들고 갔지요^ㅡ^하여튼..이야기하고 있던 도중...
누군가가 왔습니다..그 얼굴을 보니..저의 예전 첫사랑이더군요..
첫사랑이 가고 나서 물어보니...친구라고 하더군요...그 순간 전 좀 충격먹었답니다.
쩝..지금관심있는애의 친구가 예전의 첫사랑이라니...
하여튼 집으로 올라와..새벽에 깡소주먹어보았습니다..왜 눈물이 나오는지 모르겠더군요.. 다 잊었는줄 알았는데...어쩃든..지금 어느정도 정신이 든 다음..이렇게 글을 남겨봅니다..
쓸데없는 잡담들어주신분들꼐...고마워하며 노래 하나 남기고 갑니다..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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