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이제 그 기나긴..-_-;; 12년동안의..모든걸 내뱉어야만 하는..
수능이군요 -_-;
이제서야 슬슬 흥분되고 긴장되기 시작하네요..
쩝..괜히 짜증이 납니다.
계속 그상태 유지하던지 하지 갑자기 긴장이라뇨!
에고고~뭐 자고나면 한숨 나아질지 모르겟지만..
오늘은 일찍자야겠습니다~! -_-
누가 절도와줘야만 빨리 잘텐데..쩝...도와줄 생각을 안하니..
그 누군가는 이글을 보는즉시 연락을 했으면 -_-
자꾸 심장뛰는 소리가 들리는거 같군요...두쿵두쿵~하고요
크하하하하핫~
대박은 안바랍니다! 그냥 제가 아는 문제가 좀만 많이나왔으면
하는 작은 소망이 있을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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