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오늘 엄마한테 책 좀 사달라고 했습니다.
엄마는 흔쾌히 승낙하시더군요...
그러면서 "자~얼굴에 오십개만 짜자..."
나:"허거덩!!!"
[제가 여드름이 쪼금(?) 많습니다.]
아픔을 딛고 방금 주문을 했습니다.
아아...고통의 순간이여 안녕-`
"니벨룽겐의 노래"外 여러가지...를 샀네요^^
ps.인터파크에서 샀는데 치우천왕기가 문학부문 베스트셀러 48위군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제가 오늘 엄마한테 책 좀 사달라고 했습니다.
엄마는 흔쾌히 승낙하시더군요...
그러면서 "자~얼굴에 오십개만 짜자..."
나:"허거덩!!!"
[제가 여드름이 쪼금(?) 많습니다.]
아픔을 딛고 방금 주문을 했습니다.
아아...고통의 순간이여 안녕-`
"니벨룽겐의 노래"外 여러가지...를 샀네요^^
ps.인터파크에서 샀는데 치우천왕기가 문학부문 베스트셀러 48위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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