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검선지애 형님~ 두;;
운영자이셨구나.. (새로운 깨달음)
문득 접속자 명단에서 검선형님의 레벨이 4인것을 보고 깨달았다는.
우와,
부럽다.
문득 가영이님 정보를 클릭............보지말아야 할 걸 본거 같아 입이 씁쓸 105명의 미소년을 첩으로.....음 그런데 남자한테도 첩이라는 단어를 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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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음.. 주소도 있네.. 가깝네.. 밥 얻어 먹으러 가두 델라나 -ㅁ-;;
남자한테는 '삼돌이'나 '하인'이라는 칭호를 써야죠..ㅎㅎ
쿠.. 쿨럭 ; 첩이라니... 알아봤어. (뭘?)
난 첩되기 글렀다..ㅡ_ㅡ;;;
호곡... 진운님, 열댓살 내년이면 이팔청춘 소녀에게 무어 뜯어 드실 것이 있으시다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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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팔청춘이라..ㅋ
흠...가영님.... 꿈이 한층 업그레이드 되었군요..... 전에는 그래도 세자리수는 아닌거로 생각되는 데...... 105명이라니......차라리 108명으로.....가영수호 나한진을 만드심이...... 그리고 버들피리님....남자에게는 꽃돌이.....가 아니라.... 3부4동이라는 말을 언듯 소설에서 읽었던 기억이..... 요는........그러니까 동이라는....
Y 물이 머죠?
제목에 각혈. -_-;
검선 형은 칼있수마가 느껴진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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