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가 저리진 않지면 느끼고 있습니다..
정담의 세대교체....
신흥세력들이 무서분 기세로 정담을 장악하구 있습죠....
그나마 버티고 있는건 버들 누님이랑 칠정님, 술퍼님하궁.. 저랄까....
저만 빼궁 전부 초기 멤버죠...저는 좀 늦었고...^^;;
가영님, 루젼님, 치우님, [화야님하궁 미주랑님-> 요새 뜨는 강력한 신인분들이시죠..]
옛날보다 정담이 시들해진 것도 같슴다...
예전엔 정담이 그렇게 재밌을 수가 없었는데...
그렇다고 요즘이 재미 없다는 건 아니고요....ㅡ_ㅡ;;;;;
무엇보다 댓글수가 시원찮아 졌다는 거.......ㅡ_ㅡ;;;
그리고 개인적으로 군림동네님의 재밌는 것들이 보고 싶다는...
밑천이 다 돼셨나.....ㅡ_ㅡ;
옛날이 그리운 걸 보니 저도 애늙은이...ㅡ_ㅡ;;;;
옛날엔 그리도 할말이 많았는데.....
하아....ㅡ_ㅜ
다시 동화나 써볼까...ㅡㅡ
이상 패냐잡설이었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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