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왁스의 '관계' 정말 좋네요~

작성자
Lv.23 어린쥐
작성
03.10.19 11:23
조회
385

절절한 목소리 가사도 좋고 음도 좋고

처음 왁스가 오빠 부를때는 별로 였는데

화장을 고치고 부르면서부터 왁스는 댄스나 흥겨운 곡보다 발라드쪽이

더낮다는걸 알았는데 역시 '관계' 진짜 좋네요 흐흐 추천입니다.

어제 농촌봉사 활동을 갖다 왔습니다.

고구마 줄기 뽑으러 가는 거였지요~ 정말 손바닥 무지 아팠습니다.

뭔놈의 고구가 줄기가 이리도 땅속에 찰싹 들러 붙었는지 간혹가다 땅에 뭍힌

고구마를 캐다가 생으로 먹기도 했지요 농촌소년이 된 기분이었습니다.

덧)요즘 너무 심심해요 고무림 여러분들을 만나고 싶어요~ 저를 만나주실분?


Comment ' 7

  • 작성자
    백아
    작성일
    03.10.19 11:45
    No. 1

    예^^ 정말 분위기가 느껴지는 곡입니다.
    '활'의 Say Yes도 들어보세요. 매우 강렬^^ 좋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소우(昭雨)
    작성일
    03.10.19 12:26
    No. 2

    근데 요 소 섹시~섹시
    란 노래 제목을 아나요?? 어떻게 한 번 듣고싶은데
    벅스가 좀 썩어서....-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파천러브
    작성일
    03.10.19 12:56
    No. 3

    지금 강타의 그해 여름을 듣고 있는데..감회가 새롭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가영이
    작성일
    03.10.19 13:24
    No. 4

    관계... 뮤직비디오도 봤다지요.

    뜨거웠던 우리 사랑이~ 부질없는 짓이였었나~ 내가 사랑했던 그대가 날 아프게 하네~ 오늘이 마지막 이라면 나를 한번 안아주세요~
    너의 뜨거운 눈빛 너의 떨리는 손길 깊이 간직할 거야~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달에게묻다
    작성일
    03.10.19 14:25
    No. 5

    전 너무 침울해서 실헏라구요.
    늘어진 테이프 듣는 느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녹옥서
    작성일
    03.10.19 16:38
    No. 6

    묘하게 트로트 같아서 좋던걸요:D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환사
    작성일
    03.10.19 19:53
    No. 7

    전 데프콘의 소멸을 듣고 있는데...캬...필이꽂히네요-_-
    벅스에서 라이브버전 한번씩 들어보시길...

    찬성: 0 | 반대: 0 삭제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강호정담 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5118 앗 이럴수가.....고무림 사이트가. +10 Lv.1 애국청년 03.10.19 345
15117 대통령재신임]“대통령 재신임 - 파병 무관” 87% +1 Lv.39 파천러브 03.10.19 255
15116 태양의 남쪽? 무림의 남쪽! +3 ▦둔저 03.10.19 352
15115 [특별기획] 정담을 다가져라! #1 +14 Lv.44 관독고 03.10.19 553
15114 다같이 천마군림이나 하십시다.... +3 劉痕 03.10.19 342
15113 고무림(부산모)와 함께한 주말~ +2 Lv.1 달에게묻다 03.10.19 274
15112 황금같은 주말을.. -_ㅠ +4 Lv.1 화야 03.10.19 199
15111 [특별기획] 정담을 다가져라! #0 +12 Lv.44 관독고 03.10.19 272
15110 대전 번개에서 용비봉무의 사나이들 사진전? +7 Lv.56 치우천왕 03.10.19 466
15109 이런 어른보고 뭘 배우라는 건지... +9 Lv.23 바둑 03.10.19 362
15108 지금저의 심정을 물으신다면? 정말 답답합니다.. +4 용마 03.10.19 281
15107 제가 조만간 암왕을 구입하게 될 예정입니다.흐흐흐 +8 Lv.23 어린쥐 03.10.19 210
15106 김병현 희생양 만드나 +6 Lv.39 파천러브 03.10.19 342
15105 섹시 스타 이혜영이 광고계를 공습한다. +3 Lv.39 파천러브 03.10.19 268
15104 [뉴스 펌] 송승헌 "내가 ‘그놈’이에요" +21 류민 03.10.19 714
15103 그냥 검신 공지를 클릭했다가... +5 Lv.1 행운 03.10.19 329
15102 이제 16일 남은 것인가!!! +8 ▦둔저 03.10.19 280
15101 사이다에 라면끓여먹기..-_-;; +14 Lv.1 무영검신 03.10.19 452
15100 이 곳은 참 좋은 곳 같습니다... +8 Lv.1 大字夫 03.10.19 300
15099 [가담(可談)] 새 식구, 절미!! +21 가영이 03.10.19 333
15098 [두둥두둥 딱!] 3D 탁구 게임!- +17 Lv.1 Reonel 03.10.19 513
15097 [펌] 감동적인 이야기. +6 Lv.7 가을날 03.10.19 368
15096 하아 음악을 들을려고 하니.. +5 Lv.1 리치 03.10.19 177
15095 무협에대한 고정관념1탄 +7 Lv.4 삐딱군 03.10.19 328
15094 컴 고수님들 도와주세욧 +3 Lv.1 강달봉 03.10.19 214
15093 거기 당신! 당신이 무협의 이미지를 살릴 수 있다! +4 ▦둔저 03.10.19 334
15092 쟁선계.... +8 ▦둔저 03.10.19 401
15091 다음 무협 까페..어떻게 생각하십니까? +8 Lv.69 探花郞 03.10.19 350
15090 [가담(可談)] 갑자기 영감이~!! +12 가영이 03.10.19 284
15089 김치 수입 물량 작년의 274배로 늘어 +8 Lv.39 파천러브 03.10.19 388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