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기싫은 개학을 해버렸군요..
며칠전 길던 머리를 자르고.
오늘아침 학교로...
가서 처음들은소리가...
"너 해병대가냐.."
듣고 얼마나 어이가 없던지..
"난 수영을 못해서 못가"
라는 대답을 해버렸지요..
집에 가기 전까지 2번인가 더 듣고 왔답니다.
아무리 내 머리가 짧다고 쳐도.. 이런소리를 하다니..
ㅜ.ㅜ;;
난 해군은 좋아하지 않는데...
군인은 역시 육군..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오늘 하기싫은 개학을 해버렸군요..
며칠전 길던 머리를 자르고.
오늘아침 학교로...
가서 처음들은소리가...
"너 해병대가냐.."
듣고 얼마나 어이가 없던지..
"난 수영을 못해서 못가"
라는 대답을 해버렸지요..
집에 가기 전까지 2번인가 더 듣고 왔답니다.
아무리 내 머리가 짧다고 쳐도.. 이런소리를 하다니..
ㅜ.ㅜ;;
난 해군은 좋아하지 않는데...
군인은 역시 육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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