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재방송으로 처음보고 재밌어서 또 봤는데 여기서 조한선
무진쟝 망가지네요.... 눈이 쏠리는건 예사고 심지어는 똥구멍이 바지를 씹어먹기까지...-_-;;
특히 소유진 팬티봤다가 입을 헤벌레 벌리며 '분홍색' 이라고 할 때
무진쟝 바보같았다는....쿨럭....-_-;
신하균, 경찰 생도 복장을 갖추니 꽤 폼나더군요.
한 번씩 신하균의 흔들리는 눈빛을 볼때면 광기에 젖은 광인 같기도 하고
끊임없이 눈빛으로 울부짖는것 같기도 하고....
요조숙녀에서 김희선을 비롯한 두 명의 어여쁜 처자들을 보다가
이걸 보는데... 어제 시작했지만, 그래도 뒷 내용이 꽤 기대되네요....ㅋ;
쿨럭...
Commen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