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가소라는 이름으로 돌아다니는 무협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가입은 초창기에 했는데 글 쓰기보다는 작가님들의 연재만 열심히 보다가
오늘은 이상하게 잠이 안와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일단 진가소란 이름에서 표나겠지만.
준욱님을 많이 좋아하는 편입니다.
약간의 인연과 노력 그리고 성장. 뭐 이런 요소를 좋아하는 편이라서..
엄청난 기연과 내공류는 이제는 별로 안 와 닿아서요..
어쨌든 글 쓰게 된 갑자기 떠 오른 생각.
구대문파 고수 쓰기
소림사. / 진가소 ^^ 흐흐 속가제자지만...
무당파. / 사마진명 ^^ 농풍답정록 주인공 .. 이름이 가물거리네요
다시 소림사. / 반직의 아들^^ 건곤불이기의 주인공 이름이 역시 가물거리네요.
화산파. / 포이종^^ 촌검무인 . 준욱님이 지하철역이름에서 따왔다는 이름
곤륜파. / 이청산^^ 괴선에서 계속 고수가 되려 하고 있지요...
더 없나요...?
종남파. / 진산월 군림천하를 위하여.
많은 분들의 댓글이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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