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이천이다 이천~ㅠ.ㅠ
이번 글을 씀으로써 2013에 도달하게 된다는.
우우~
언젠가는 금강님을 따라잡고 말겠다!
가영아! 나만 따라와!!! [탕~!] 칠정:어디 순진한 우리 가영이를...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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컹-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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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들아 울 오빠랑 재밌게나 놀으렴~흐흐
흠...얼릉 만점을 향해~~
거기서 내가 왜 나오냐ㅡㅡ; 흐흐흐... 가영이 축하~
추카...는 무슨! 배 아푸다. 어떻게 하면 그렇게 고수가 될 수 있죠?
하하.. 아직 멀었구나. 절치부심하여 150 갑자를 도전해보렴..^^
축하해요...^^ 검선님 흑저님을 따라잡으시길...^^;;
위험해 위험해... 가영이님께 추월당하는건 아닌지... [사실 별로 높지도 않음-_-]
축하한다.^^ 난 언제나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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