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말부터 지금까지 회사일로 너무(?) 바빠서 5월 19일날 한번 들리고 그 뒤 열흘만에 입장한 횡소천군입니다.
이제 쪼까 시간이 날것같으니 강호동도 여러분과 다시 한번 어울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좋은책 많이 나와서 너무 반갑네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4월말부터 지금까지 회사일로 너무(?) 바빠서 5월 19일날 한번 들리고 그 뒤 열흘만에 입장한 횡소천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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