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 흐흐흐흐흐....

오늘도 변함없시 강호동도의 염장을 긁는 말을 하겟습니다.

이글을 올린 시간대를 잘보면 아시다시피 지가 좀 먹었읍니다.(약)

하지만 이 늦은 시간에 왜 글을 올리냐....ㅡㅡ

이시간에 마눌도 없고 애들도없는 집에 들어오려니

참 쓸쓸하고 거시기햇읍니다.

그래서 약몇병먹고  늦은시간에 집을 들어 왔는데....

아파트 우체통에 월인님의 사마쌍협 4권이 버티고 있는겁니다...컥...ㅡㅡ;

여러분 배아프라고 적는겁니다.

저에게 아낌없는 돌을 던져 주세요...ㅡㅡ

너부 감격해서 술기운이 꼭지를 돌았음에도 불구하고 오타 하나하자 찿으며 이글을 올립니다...^^;;

저에게 돌던져 주세용....오래살게....ㅡㅡ;;;

[운동좀하자]

욕먹으면 오래 산다는 말은 들었어도, 돌 맞으면 오래 산다고라..? -_-a
여러분. 아자자님께 욕은 전혀 하지 마시구, 돌만 던지십쇼.

[놀고싶은칼]

휙~ 휙~ 휙~
돌 세개
날아갔습니까?

[검우(劒友)]

돌은 확실히 원시적이죠? 그러니 저는 정밀하게 세공된 암기를 던지겠습니다. 차마, 독은 바르지 않았습니다. 재주껏 피하십시오!

피슈슉-!

[등로]

아아.. 나으 이 연약한 팔로는 큰돌들은 넘 무리고...

그냥 저기 설악산서 바위하나 살포시..~

자 받으세요 아자자니임~
던집니다~

[lullullu]

돌이 궁하셨군요..-_-;;..자 여기 저도 큰놈으로 하나 드립지요..휘잉~

[지저괴수]

웃.. 그런.. 기연을 얻으시다니.. +_+


건 그렇고..

변함없시 ㅡㅡ> 변함없이

거시기햇읍니다. ㅡㅡ> 거시기 했읍니다.

오타 하나하자 찿으며 --> 오타 하나하나 찾으며..

아자자님..

도대체 무얼 찾구 계셨단 말입니까..!!!!!!!

[백상]

술 드시고 돌 던져보라고 하시다니..^^
\"던져, 던져 봐, 피한다니까~\"
그렇다고 정말로 돌을 던질 수는 없고
좀더 큰 바위로..-.-;
퍽~ (코피 질질..~ㅠㅠ)
다음 날 아침..
\"야, 누구야? 누가 이랬어?..\"
^^

[흑저사랑]

흠 던지는 것보다... 역시 뒷통수를 강타하는 것이..ㅡㅡ... 심한가..

[백상]

시.. 심합니다
그냥 가볍게.. 쇠망치로..ㅡㅡ;;
그리고 월인비급을 슬쩍..^^

[흑저사랑]

제가 한자짜리 대못을 구해서 대고 있죠..^^

[十三歲美少年▦]

다들 왜 힘들게 힘쓰고 있어요 걍 다 비급을 다 뺏어 불면 된당게요....

[신독]

ㅉㅉ 요즘 같은 개명된 세상에....
그냥 단추 하나 눌러유....

꾸와와아아ㅏㅏㅏㅏㅏㅏ앙~~~~~~~~~!!!!!!!!!!!!!!

[아자자]

허걱....ㅡㅡ;
이렇게 많은 바위들이....ㅡㅡ
누구누구 던졌는지 다 적어 놨읍니다...저도 사시미를 술퍼맨님 한테 빌려서 준비해 놓겠읍니다..흐흐흐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