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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눈치 보는 중.

작성자
Lv.1 소우(昭雨)
작성
03.01.04 13:37
조회
465

어제 집으로 성적표가 발송되었습니다.

부모님의 매서운 눈초리.

어제 컴퓨터도 못하고...ㅠ_ㅠ

공부좀 하라고 얼마나 구박받았는지....

지금도 눈치 보며 하고 있습니다.ㅡ_ㅠ


Comment ' 8

  • 작성자
    Lv.1 신독
    작성일
    03.01.04 13:41
    No. 1

    공부하다 가끔씩
    머슴의 도를 발휘하여 엄마께 효도하십쇼.
    금방 대우가 바뀝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소우(昭雨)
    작성일
    03.01.04 13:42
    No. 2

    노력 중임다.^^
    흐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이정수A
    작성일
    03.01.04 13:44
    No. 3

    공부,,,

    초등학교 때는 그저 해야 하는 줄 알았습니다.
    중학교 때는 대충 해도 되는구나 생각했습니다.
    고등학교 때는 생사가 갈렸습니다.
    대학교 때는 내 공부를 찾았습니다.
    지금은 내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자신의 공부를 하길 빕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무존자
    작성일
    03.01.04 14:20
    No. 4

    컴터를 마음껏 하려면...우선 겅부를
    잘 해야함다. 성적순이 아니라 컴터
    로 겅부를 욜씨미 하는 모습을 부모님께
    보여 드려야함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아자자
    작성일
    03.01.04 14:21
    No. 5

    공부...좋은거죠...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梁上君子▩
    작성일
    03.01.04 17:10
    No. 6

    컴퓨터를 마음껏 하려면...자기방에 컴퓨터가 있어야됩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3 어린쥐
    작성일
    03.01.04 17:18
    No. 7

    공부 어케 하면 열심히 하게 될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成魂
    작성일
    03.01.04 19:49
    No. 8

    마음에 들어야 열심히 하죠 ^^ 그러고보니 저는 참 속편히 공부했군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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