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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독일의 다문화를 보고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
16.03.23 23:53
조회
1,119


무슬림은 둘 이상 아내를 둡니다. 네 명 그 이상도 두기도 합니다. 한 가정이 적게는 10명 ~ 많게는 20명의 아이를 낳습니다.

학교에 가면 책상이 30개면 25개가 무슬림 학생입니다. 그들은 소수의 독일계 학생들을 구타합니다. 무슬림 학생들이 말하길 그들은 소심하고 겁쟁이에 방어도 할 줄 모른다고 합니다. 

무슬림에게 인터뷰를 합니다. 나는 아내가 4명이다. 자식은 22명이다. 너희들은 2명도 낳지 않는다. 곧 무슬림이 독일을 정복할 것이다.



자카리아 보트로스 - 무슬림은 좋은 사람인 척 가장합니다. 서양인들은 너무 순진합니다. 보통의 무슬림은 잠정적으로 공존하고 온건하죠. 그렇지만 무슬림이 득세하면 온건한 무슬림도 진정한 무슬림이 되죠. 우린 14세기 동안이나 같이 살았기 때문에 잘알아요. 서양 사람들은 모르죠. 겉모습만 봅니다. 그러나 언젠가 그들이 진실을 알게 될 땐 이미 늦는 거죠.  서양 사람들은 이슬람은 단순한 종교라고 생각해요. 그러나 이슬람은 그저 종교가 아니란 것을 알립니다. 이슬람은 국가이고 종교에요. 이슬람은 이념입니다. 


911사태는 우리에게서 멀지 않아요. 그게 바로 그들의 궁극적 목표죠.



- 이걸 보는 많은 무슬림들은 상처를 입을 겁니다. 그들은 세계를 정복하지 않을 거고 그저 행복한 삶은 원합니다.


그들은 지금은 약하기 때문에 온건한 이슬람입니다.

그러나 그들이 우세해지면 그들은 틀려질 겁니다.





Comment ' 4

  • 작성자
    Lv.7 천향자
    작성일
    16.03.24 00:38
    No. 1

    어느 나라든 하나의 종교가 그나라를 좌지우지하는 나라는 타 종교에대해 가혹합니다. 검색하기 귀챦아 그냥 씁니다만 버마인지 태국인지 좀 햇갈리는데 그나라는 대부분이 불교입니다. 그쪽에서는 이슬람이 박해의 대상이라고 하더군요. 자비를 내세우는 불교도 극우적인 원리주의 스님들이 그나라를 좌지우지 한다네요. 요지는 하나의 종교가 한나라에서 너무 강력한 힘을 가질때는 어느종교든 타 종교를 핍박합니다. 그것은 기독교도 마찬가지였어요. 이슬람만의 특별한 위험이 아니란 겁니다. 우리나라를 불교가 다 장악하고 있다고 한다면 여타 종교는 타 핍박의 대상이 됩니다. 다행히 우리나라는 기독교도 둘로 쪼개져있고 불교도 반절정도를 차지하고있어 한종교가 국가를 좌지우지할 염려는 없어요. 거기에 신입인 이슬람이 들어와 전 국민을 이슬람화 시키지 않는 이상 대한민국은 종교만큼은 평화로운 공존을 유지할겁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FireArro..
    작성일
    16.03.24 01:05
    No. 2

    이런 글도 올라오는군요. 다른 시각의 책도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피리휘리
    작성일
    16.03.24 15:15
    No. 3

    아이디 대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장스
    작성일
    16.03.24 21:35
    No. 4

    무스타파 케말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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