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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황선미 여경...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
16.03.08 23:55
조회
2,829

밀양 강간 사건 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거기서 가해자들은 옹호했던 친구로 황선미라는 분이 경찰로 근무하고 있다고 해서 아고라 서명운동이 일어났던것을 기억하는데요. 요즘에 다시 이분이 진급하셨다고 해서 파문이 일더라구요. 시그널에서도 그 사건을 다뤘구요. ㅋㅋ


근데 사실 법치국가에서 왜그러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경찰 퇴출 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과연... 예를 들면 청소년시절에 불쾌하고 옳지 않은 글을 쓴 사람은 공무원 임용사유에 결격된다는 법안을 만들자 하면 동의할까요? 아마 안할거라고 봅니다. 한다면 천만인이 서명해서 그런 법안을 만들면 되겠네요. 근데 욕하는 사람들도 저건 말도 안된다는것을 알겁니다. 


이미 사회적으로도 경찰내부에서도  충분히 지탄 받고 낙인 찍혔을텐데 그럼에도 열심히 공부하여 진급하는 사람이 아직까지 입에 오르내리네요. 가해자라면 말도 안하겠지만 가해자도 아닌 사람에게요. 아니면 차라리 법을 보복법으로 만들라고 건의를 해보지요. 형벌의 목적이 교정이 아닌 보복을 목적으로 한다면 우리나라 국민들을 만족시킬수 있겠네요. 함무라비로 회귀. 

차라리 가해자들을 그렇게 괴롭히지....


황선미.png

저 글 하나로... 2년간의 수햄생활동안의 피와 땀. 그리고 직장이 위협받고 대한민국에 많은 사람들에게 밀양성폭행범을 옹호한 황선미 여경으로 기억되며 잊을만 하면 수면위로 올라와 괴로움을 당했겠지요. 충분히 죄값은 치뤘다고 생각합니다. 



Comment ' 27

  • 작성자
    Lv.99 Gersigi
    작성일
    16.03.09 00:12
    No. 1

    그 말도 안되는 범죄를 감싸준 사람이 다른 직업도 아닌 경찰이 되서 그런거 아닐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바람의별
    작성일
    16.03.09 00:14
    No. 2

    보통 사회적으로 논란을 일으킬 정도라면 자체적으로 면접 같은 곳에서 거릅니다. 특히 공직은 더 철저하죠. 그게 안되니 우리 시스템이 개판이라는 거고요. 법치요? 우리나란 약자와 피해자만 법치를 하는 무늬만 법치입니다. 과장이라고 소설에서나 그렇다고 생각하신다면 순진하다고 말해주고 싶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6.03.09 00:31
    No. 3

    뭔가 착각하시는데요. 우리나라가 아니라 "지구"라고 써야 맞지 않나요? 사회적 약자와 강자에게 완전히 평등한 나라가 있다고 생각하세요? 미국이라고, 영국이라고 선진국이라고 다를거라고 생각하시는데 ㅋㅋ 리먼브라더스사건 생각해보시면 아실텐데요. 제가 직접 격어본 법은 나름평등하다 인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시스나에
    작성일
    16.03.09 00:16
    No. 4

    또 어그로 끌려고..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머라고
    작성일
    16.03.09 00:29
    No. 5

    일베충이 소방학교에서 쫒겨난 예도 있습니다. 소방관이라는 직업이 사회적으로 여러 불만이 많은 사람이 하기에는 부적절하다는 이유가 있겠죠
    여경은 고등학생, 분명 어리지만 사리분별이 가능한 나이에 범죄자를 옹호하고 심지어 피해자를 조롱하는 글을 올립니다. 그런 사람이 범죄자를 잡고 피해자를 지키는 경찰관이 됐다? 저는 도대체 왜 경찰이라는 조직이 이런 사람을 감싸 안고 있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6.03.09 00:37
    No. 6

    사리분별은 가능하지만 아직 어렸던 거지요. 철없던 고등학생때 했던 실수로 그 사람의 인생의 진로를 바꿔버리는 짓은 너무 가혹하지 않습니까? 저 여경이 가해자도 아닌데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 竹槍
    작성일
    16.03.09 02:15
    No. 7

    고3이 그렇게 어리고 철없는 시절인가요??
    고3이면 19살입니다
    학교교육만 12년을 받았고 도덕관념형성이 끝났을 나이입니다.
    그런 나이의 사람이
    집단강간피해자를 조롱하는게 철없다는 말정도로 퉁쳐질 일인가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7 임창규
    작성일
    16.03.09 14:07
    No. 8

    19살에 강간 당한 여성에게 저런 조롱조의 글을 남기는 사람은 경찰이 되면 안 되겠죠.
    19살인데요.
    애가 아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잘나가는나
    작성일
    16.03.09 00:39
    No. 9

    안타깝지만 본인의 언행에는 본인이 책임을 져야죠. 공직자라고 완벽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최소한 눈 가리고 아웅이라도 해줘야하니까요. 고등학생을 마냥 어리다고 보기에는 그렇죠. 케바케기는 하지만 그 나이 때만 되어도 똑부러진 애들이 없는 것도 아니구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6.03.09 00:51
    No. 10

    이미 충분히 책임을 진거라고 생각하는데요. 의령경찰서 사이트에 도배된 자신의 이름과 글들을 보면서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

    대학생이 되어서도 말입니다. 당연히 사리분별 판단 다 할줄 안다고 생각하는 성인들 조차도 자신 스스로 자신의 행동을 책임질 능력이 없는 애들이 허다합니다. 명문대로 올라가면 그나마 나을지도 모르지만 지잡으로 불리는 곳으로 내려 갈수록 그 비율은 처참해지죠.

    잘나가는나님은 고등학생때 스스로 책임질수있는 발언과 행동만을 하셨나요? 만약 그 행동들이 님의 직장과 세상전체에 까발려 진다면... 제가 중고생 사춘기때 했던 친구들과 했던 발언들 생각하면 아찔합니다. 말로는 학교, 혹은 길가다 예쁜여자란 여자는 다 범행대상이었죠.
    그런 행동과 미니홈피에 올렸던 글 때문에 제 미래가 제약받고 저런 상황에 처한다면 이건 말도 안되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2 딸기맛캔디
    작성일
    16.03.09 02:56
    No. 11

    애초에 저런 마인드로 다른직업도 아닌 경찰을 한다는게 말이나 되는 소린가요.. 강간가해자에게 수고했다?? 피해자들을 비하하는말 하며 도저히 정상적인 사람으로 보이지않는데요. 사회의 법도를 준수시키는 역할을 해야하는 사라이 저런 마인드ㅋㅋ 알만하죠 사람은 절대로 변하지않습니다. 그리고 저런 사회에서 매장당할만한 쓰레기를 옹호하는 당신은 무슨 사고방식을 지녓길래 에휴 입이나 다물고 있으면 중간은 가지ㅋ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2 딸기맛캔디
    작성일
    16.03.09 03:05
    No. 12

    그리고 님이 하신 행동 어릴적행동이라도 충분히 저속하고 더러운 행동맞구요 그런 친구와 그런말을 했다는걸 밝힐수있는 멘탈을 보니 알만합니다^^ 역시 어딜가나 이런분들은 꼭있네요ㅎㅎ 뭐 제인생아니니 힘내시길^^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0 스크류빠
    작성일
    16.03.09 10:10
    No. 13

    수준보소 ㅋ 보통 중고생은 이쁘면 이쁘다 이런 생각만 하지. 무슨 범행대상으로....... 양아치 같은 애들이나 그런 생각하겠죠. 쉴드 치는거 보면 알만 하십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낙엽사묘정
    작성일
    16.03.09 01:39
    No. 14

    솔직히 저 여경이 강간범도 아니고 지나치게 까인거 맞다고 생각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깡통협객
    작성일
    16.03.09 05:47
    No. 15

    관심법을 쓰는 것도 아니고 저 여경이 뉘우치고있다고 자신할 수 있습니까.
    초록은 동색이라고 끼리끼리 어울리는 법, 저 쓰레기같은 가해자들과 어울리고
    저런 악의적인 댓글을 썼다는건 자신 역시 쓰레기라는거죠.
    생명을 다루고 선서를 하고 시민들을 보호하는 직업은 윤리관이 필수입니다.
    그런 윤리관이 없는 사례는 많이 보고있잖아요?
    19살이라고 자신의 판단에 책임을 지면 안됩니까? 왜 한때의 철없음을 피해자
    들이 용서하지않고 엉뚱한 사람들이 면죄부를 씌워주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5 아르케
    작성일
    16.03.09 09:05
    No. 16

    여경이 잘못하긴 했지만, 어쨌든 가해자가 더 큰 잘못을 한 건데 가해자보다 더 이슈가 되는 상황이 이해가 잘 안가네요.
    차라리 네티즌들이 가해자의 신상을 털어서 그들을 타겟으로 한다면 모르겠지만, 저 여경에게만 이슈가 몰리는 것은 오히려 가해자들의 방패막이로 쓰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조금 그렇긴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바람의책
    작성일
    16.03.09 09:28
    No. 17

    팩트는

    1. 황선미 씨는 성폭행범을 옹호하는 글을 쓴 적이 있다.
    2. 그 글을 남긴 때는 사리 분별이 충분히 가능한 나이대였다.
    3. 인간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
    4. 황선미 씨는 경찰이 되고 최근 승진하였다.
    5. 경찰은 법에 근거한 공정한 판단이 요구된다.
    6. 황선미 씨가 정말 반성하고 있다는 근거는 없다.


    정도인거 같네요.

    개인적으로 대중에게 비난받을 때 비난 받음에 대한 타당한 잘못의 수위란게 참 판단하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객관적인 시선으로 보더라도 황선미 씨는 비난받을 짓을 했습니다.

    문제는 비난의 정도입니다.

    단순하게 비난을 하는 정도라면 괜찮지만, 비난이 실질적으로 법적인 제재, 혹은 그 사람 생계의 문제로 연결이 된다면, 개념 없는 글 남긴 것에 비해서 댓가가 크다고 볼 수 있겠죠.

    하지만 그건 그 사람 직업에 따라서 구분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일반적인 직업 같으면 인성이 드러나는 덧글 하나로 직업을 잃는 것은 가혹한 일입니다만,
    경찰이면 경찰로서의 기본적인 소양을 갖지 못한 건 사실이죠.
    즉, 경찰로서 적절치 않다는 이야기가 되는데,

    여기서 또 판단의 기준이 갈립니다.

    모든 직업이 소양을 갖춘 사람만이 하고 있느냐....고 하면 아니다고 할 수 밖에 없고, 경찰도 여기서 예외는 아니기 때문입니다. 모든 직업이 그럴진데 소양이 없는 정도로 파직이 정당하냐는 의견이 나올 수 밖에 없죠.

    그러나 또 판단의 기준이 갈리는데 소양이 '심각하게' 안 갖춰진 채 직장 생활하는 사람들은 그 들의 소양이 인사를 좌우하는 사람들에게 안 알려져서 그런거고, 알려지면 파직 당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런 사람들이 또 모두 파직당하는 건 아니죠.


    요약.
    1. 비난은 당연하다.
    2. 비난의 수위가 문제다.
    3. 비난으로 인해서 파직 당하는 건 또 다른 문제. 파직의 타당성은 판단하기 쉽지 않고, 개인차가 있을 문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2 흑색숫소
    작성일
    16.03.09 12:55
    No. 18

    자승자박 내로남불 성악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임창규
    작성일
    16.03.09 14:06
    No. 19

    인성이 부족한 사람은 경찰이 되서는 안 됩니다.
    문제가 되는 부분은 저런 인성 바닥이 경찰이 되었다는 점이겠죠.
    평범한 회사원이 되었다면 아무도 뭐라고 하지 않았을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홍균
    작성일
    16.03.09 14:23
    No. 20

    그냥 깔거리가 필요한것 같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6.03.09 17:15
    No. 21

    무엇이 가혹하다는 건가요? 행동에 대한 결과입니다ㆍ
    개인적으로 같은 여자이기에 더 소름이 끼칩니다ㆍ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재형이아빠
    작성일
    16.03.09 20:14
    No. 22

    그 지역 주민들이 경찰을 믿겠습니까..괜히 난리가 나는게 아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빨간몸빼
    작성일
    16.03.10 01:06
    No. 23

    많은 직업중에서 훨씬 엄격한 윤리관을 요구하는 직업들이 있습니다.
    종교인,교사,의사,판사
    경찰 역시 엄격한 윤리관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절대 다수 일겁니다.
    19세에 저런 윤리의식이라면 경찰 시험에 합격했다는 것 자체가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흔히 만만하게 표현해서 그렇지 경찰은 정말 누군가의 생명과 재산이 위험할때 그걸 자신의 위험을 무릅쓰고 지켜야 하는 존중받고 인정 받아야 하는 직업인데 저런 인성으로 경찰 됬다는것에 분노를 느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뽕밭나그네
    작성일
    16.03.10 02:44
    No. 24

    직접격어보지도 않은사람이 용서하네마네 하니 어이가없네요
    님 식구중 한명이 저런일 당햇는데 주위에서 이제 세월 흘럿고 욕많이
    먹었으니 용서해줘라 하면 어떻게 반응할지 궁금합니다
    남에 일이라고 쉽게 생각하고 얘기하는거 아닙니다
    그리고 저년은 2차 성폭력 가해자나 마찬가지 입니다
    안그래도 피폐해져있는 피해자에게 확인사살까지 한 미친년이
    경찰이 됬으니 피해자 가족들이 봤을때 얼마나 억울하겠습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7 Bellcrux
    작성일
    16.03.10 05:15
    No. 25

    이제 공직자 채용 전에 sns 및 인터넷 글 검열해야겠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융도
    작성일
    16.03.10 08:06
    No. 26

    수준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정생활남아
    작성일
    16.03.13 20:50
    No. 27

    사람 본성은 잘 안변합니다. 그리고 도대체 무슨 책임을 졌나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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