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렸을 때
MBC 수사극에서
국과수 연구원이 증거를 조작하는 내용이
극으로 방영된 적이 있었습니다.
극이니까
드라마니까
실제로 그런 일도 발생했었고
오류도 상당히 많이 발생해서
지금은
국과수 결과에 대한 신빙성은 예전만 못한 시대에 살고 있지만
그 땐 아니었죠.
방송국은 사과하고
국가기관에선 절대 그런 일이 없다고 장담하고
ㅋㅋㅋㅋㅋ
여러분은 어느 시대에 살고 있습니까?
그 때만해도 어린 전 tv에 나온 것이라면 다 믿었죠.
하지만 지금은 보고 듣고 경험한 것이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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