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 있다면 정말로 용서치 않았을 범죄... 무엇이 있을까요?
왜곡 없는 진실이라는 가정하에 서슴없이 목숨을 끊어도 그 살행을 비난할 수 없는, 극악하고 반인륜적인 패악범죄... 무엇이 있을까 궁금합니다.
사람마다 다를 수밖에 없으니 의견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저는 기본적으로 인간의 존엄성을 파괴하는 행위에는 최고형이 마땅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아동 강간... 단어만 들어도 소름이 일죠? 제가 만일 그를 죽일 수 있다면 죽일 것 같습니다. 진리와 이성 앞에 부끄럽지 않을 것 같습니다.
불특정 사람들을 죽이고 그 신체 조직과 기관을 판매하는 행위... (역시 소름이)
또, 사적 이익을 위해 불특정 대중을 몰살하는 행위도 용납하기 힘들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특정 지역 주민들을 개미 새끼 하나 남기지 않고 몰살시켜 전쟁을 일으키고 군수산업의 이익을 취하거나 백신 개발을 완료 또는 확신하고 바이러스를 퍼뜨리는 의약산업의 행위.
죽어 마땅한 범죄를 모으고 있습니다. 생각나는대로 댓글 부탁드립니다.
Comment '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