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자도 아닌 번역본을 출간한 회사에서 뭐라고 깐다는것도 웃기네요
원작자의 의도가 어떤지 아무도 모르고 브라질이라는 나라의 사회상황도 모르는 상태에서 번역본의 느낌이 이러했으니 그해석은 틀린것이다
라고 말할수가 있는건지..그 회사가 번역 판권을 가지고 원작자라도 되는듯 논란꺼리를 만들 필요가 있나 싶으네요
뭐..그 책은 확실히 이슈가 되긴 했지만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원작자도 아닌 번역본을 출간한 회사에서 뭐라고 깐다는것도 웃기네요
원작자의 의도가 어떤지 아무도 모르고 브라질이라는 나라의 사회상황도 모르는 상태에서 번역본의 느낌이 이러했으니 그해석은 틀린것이다
라고 말할수가 있는건지..그 회사가 번역 판권을 가지고 원작자라도 되는듯 논란꺼리를 만들 필요가 있나 싶으네요
뭐..그 책은 확실히 이슈가 되긴 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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