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의 탄생화

4월의 탄생화

한  국 : 백합

프랑스 : 아카시아

유  럽 : 데이지

중  국 : 장미

미  국 : 백합

일  본 : 카네이션

  

1/아몬드/진실된 사랑(맛있겠다.)

지적 호기심이 많은 당신은 지나치게 냉정하여 상대방을 비판하기 쉬운 결점이 있습니다. 조금쯤은 감정에 빠져 보는것도 좋을 것입니다.

2/아네모네/허무한 사랑, 기대

당신은 고독에 빠지기 쉬운 사람이므로 적극적으로 교제의 범위를 넓혀 가는 것도 중요합니다.

3/나팔수선화/자존심, 짝사랑

활동적이고 성실하고 연애에서도 격렬하게 타 오르는 타입입니다. 그러나 실연하면 낙담도 큰 타입이므로 연애는 신중히 해야 합니다.

4/아네모네(빨강)/그대를 사랑해

매사에 소극적인 당신은 적극적이지 않으면 연애도 누군가에게 빼앗길 수도 있습니다.

5/무화과/풍부, 열심(성경에 나오는거...)

담화를 좋아하는 당신은 원만한 타입이지만 이상한 것에 집착성이 강한 것이 옥에 티입니다.

6/아도니스/회상, 영원한 행복

연인이 없는 당신, 힘차게 밀고 나갈때만이 연인이 생길 것입니다.

7/공작고사리/신 명

장난기어린 당신은 좀더 절도를 지킬려고 노력한다면 지금 보다 더욱 매력적으로 보일 것입니다.

8/금작화/박 애

온화한 당신은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할 수 있습니다.

9/벚나무/절세미인, 결백

당신은 인간적인 배려심과 대담한 행동력을 겸비한 사람입니다.

10/빙 카/즐거운 추억

연인에게 정성을 다해 대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11/꽃고비/와 주세요

슬플때, 쓸쓸할때 별이 지듯 마음속으로 눈물이 흐릅니다. 그러나 어딘가에서 당신을 지켜보는 이가 있습니다.

12/복숭아꽃/사랑의 행복, 그대의 매력

성격이 좋고 표정이 풍부한 당신이지만 때로는 감정에 치우치는 것이 약점입니다.

13/페르시아 국화/경계심

눈이 높아 첫눈에 반할 만큼 아름다운 사람을 찾기가 쉽지 않겠죠.

14/나팔꽃(흰색)/기쁜 소식, 결속

용기와 힘이 넘치는 당신,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멋진 인생을 사는 사람입니다.

15펜오키드/훌륭함

행복한 사랑에 대해 초조해 하지 않는다면 실패는 없습니다.

16/튜울립/사랑의 고백

들에 핀 꽃처럼 아름다운 당신, 사랑하는 사람을 실망시키지 않도록 마음을 순결하게 갖고 감성을 길러 주세요.

17/독일창포/소식, 즐거운 방문

지금부터라도 정신을 똑바로 차리면 행복은 반드시 찾아 올 것입니다.

18/자운영/그대의 관대한 사랑

보수적 그리고 책임이 강한 사람이어서 냉정한 사람이라는 이미지가 강합니다. 친구들속에서 자신의 부족한 점을 발견해야 합니다.

19/참제비고깔/청 명

자신감과 긍지에 차 있는 당신, 흠빅을 잡을데가 없군요.

20/배나무/위안, 환상(향비는 이런사람...)

본인은 자신감이 없어 하지만 지금 그대로도 연인을 기쁘게 할 수 있습니다.

21/수양버들/내가슴의 슬픔

섬세한 마음의 소유자여서 상처받기 쉬운 사람입니다. 수양버들식으로 받아 넘길 수 있는 역량이 필요합니다.

22/과 꽃/추상, 달콤한 꿈

사랑의 승리는 반드시 당신의 것입니다.

23/도라지/기쁨, 소망

사람을 보는 안목이 필요한 당신입니다. 그것이 행복의 지름길 입니다.

24/제라늄/추억, 우정

매사 신중한 당신, 누군가를 좋아할때는 경솔해져 보는 것도 좋습니다.

25/중국패모/위 엄

너무 격렬한 사랑은 당신에게 조금 위험할지도 모릅니다.

26/논냉이/불타는 애정

당신은 마음은 뜨겁게 타 오르는 데도 결단이 늦기 때문에 사랑을 얻기 어려운 경향도 없지 않습니다.

27/수 련/순진한 마음, 청정

스스로를 연마하는 시련같은 것을 잘 이겨 넘긴다면 훌륭한 인생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28/앵초(빨강)/첫사랑, 청춘시대

혼자서 무슨일이든 해내고 말기 때문에 다른 사람앞에서 장점을 발휘할 기회가 너무 없습니다.

29/동백나무/자랑, 겸손한 아름다움

연인앞에서 우쭐댄다면 모처럼의 매력도 반감되고 맙니다.

30/금사슬나무/슬픈 아름다움

빈틈이 없는 만큼 상대방이 다가서기 어려우므로 좀더 본심을 드러내는 것이 필요합니다.

  29일에 나오는 이야기는 그 사람에게만 해당하는 것이 아닌 듯...

  아마도 모두가 들어둬야 할 말이 아닐까요? ㅋ

  오늘은 여기까지만 올릴께요. 다음을 기대 해 주시길...  

  

  

                                                            향비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