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읽은 책인데 제목이 갑자기 생각이 안나는군요...
이런 상황에 처하면..발뻗고 자기 힘든 성격이라...
주인공이 칼이 좀 특이합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쓰는 칼에서...안에 용수라는 칼이 숨어있고...
무명이라는 칼도 나왔던 걸로 기억이...
즉 칼이 3개였던 무협소설이었는데....
용수나 무명이니 하는 명칭도 정확한지 모르겠구요..
또 하나는 한 10년전에 본건데....
주인공이 한손에는 도덕경, 다른 손에는 검을 들고...다닙니다...
도덕경에 무공이 적혀있어서 그걸 보고 악당을 혼내서 개화시킨다는 설정이 특이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리고 머리만 날아다니는 최종보스가 얼핏 기억나네요..
제목 아시는 고수분들은 좀 알려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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