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땅한 명칭이 없어서...
매달 이벤트를 하려다가 그걸 할만한 대상의 글이 잘 보이지 않아서 그냥 두었었거든요.
명칭은 좀 애매합니다만... 비평란의 모습을 잡아주신 공이 인정되고 글에도 애정이 보이셔서 보면서 늘 고맙게 생각했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계속 좋은 글 부탁드리겠습니다.
좀 더 애정어린 눈길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까망군님의 회원정보로,
책 여러권...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안 보신 책이면 좋겠습니다만.
다른 분들도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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