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비평란

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작성자
Lv.1 아가씨의꿈
작성
08.07.22 22:12
조회
4,161

음 눈팅만 하다 처음으로 글을 올려보네요

제가 처음 판타지를 봤을때가 중 1때 그러니까 2003년때

퇴마록을 보면서 판타지에 입문을 했습니다 그때는 조금 책을

보는 눈이 없었던 탓도 있지만 대체로 아무책이나 봐도 그 책에 대해서 만족을 했습니다

가끔가다가 걸리는 아린이야기 같은 소설도 그냥 봤죠 그러나 지금 판타지를 한번 보려면 기본으로 1시간은 판타지 무협 소설 추천좀 해주세요 라는 글을 올리고 빌립니다 그래서 추천해 주시는 책이 드래곤라자 더로그 데로드데블랑 드래곤레이디 등 많은 분들이 남은책들은 짐작 가실거에요 그런 글을 보면서 정말 요즘에는 볼만한 책이 그렇게 없나 정말 그 책들 본지 몇년이 지났는데도 이걸 계속 추천받아야 하나 하면서.... 요즈음에는 책 제목이나 뒷장에 나온 요약된 내용보단 작가님 이름믿고 빌리는 실정까지 됬네요 그래도 처음에는 이 많은 책중에 볼만한거 하나 없겠어란 생각에 이것저것 빌려봤습니다 후 정말 책 빌리는데 드는 500원이 아까운 소설이 대다수더군요 크게 분류하자면 주인공이 기연얻고 강해져서 깽판치는거 현대에서 찌질이거나 사고난 사람이 이계로 넘어가서 성공해서 깽판치고 어쩌다 예쁜 여자 나오면 주인공이 잘난 얼굴이 아니어도 넘어오는 전개..... 얼마나 식상했으면 사람들이 이런 전개를 만화로 만들어서개나 소나 기연만나 인생역전 이런류의 만화를 만들었겠습니까

그러다 간간히 나오는 괜찮은 작품도 다 꽤 오래전에 활동하신 쥬논님 조진행님 휘긴님 등 이런분들이 대다수에요. 정말 정말 괜찮은 소설이다! 몇년이 지나도 쭈욱 추천받을수 있는 정말 괜찮다라고 말할만한 소설이 요즘에도 나왔으면 좋겠어요


Comment ' 26

  • 작성자
    Lv.7 만득
    작성일
    08.07.22 22:46
    No. 1

    요즘 나오는 소설들 적어도 500원어치의 효용은 가지고 있습니다. 아이스크림보다 더 저렴한 돈인데 말이죠.
    언급하신 쥬논님이나 조진행님, 홍정훈님의 작품은 물론 책값 8000원의 값어치를 톡톡히 하고요.

    좀 심하게 말하면 요즘 나오는 무협, 판타지 책들은 빙그레에서 1,000원짜리 아이스크림 찍어내듯이 그냥 알량한 필력 하나 믿고 휘갈겨내긴 습작에 불과한 것들이 열에 여덟은 된다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오미크론
    작성일
    08.07.22 23:01
    No. 2

    500원? 아깝습니다... 쓰레기작가들 펜장난질 하는 그 시간에 차라리 알바나 해서 노동부족에 보탬이나 되라 권하고 싶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8.07.22 23:27
    No. 3

    최근에 쏟아지는 양산형 소설들의 특징을 굳이 하나 뽑자면..인간적인 고뇌가 사라졌다는 겁니다..그저 아무이유없이 어쩌다 강해지고 그냥 사람이 따르고 여자가 따르고..그냥 싸우고.. 사실상 책을 읽음으로서 느끼고 얻을 수 있는 무언가가 없다는 거죠..얼마전 서문에 책 5권 썻다는 작가의 책을 빌렸는데 조금이나마 기대를 걸고 읽은 제가 바보같더군요...2권 빌렸는데 1권 읽고 바로 반납했습니다..이게 현실인게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오미크론
    작성일
    08.07.22 23:44
    No. 4

    르보로망도 앙티로망도 아닌것들이 심리묘사 제대로 안되어있으면 뭐이병이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동네가수
    작성일
    08.07.23 00:15
    No. 5

    이런글이 있으면 언제나 이런말이 나오죠.
    "거긴 어디길래 500원인가요? 저희동넨 800원인데..."

    1000원이나 1200원 하는데도 있나보더군요.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하양노을
    작성일
    08.07.23 01:57
    No. 6

    예전에 어떤분이 지뢰작도 자꾸 나와야 발전이 있다고
    했는데 저는 전혀 공감하지 않네요...지뢰작 쓰는 작가는
    영원히 지뢰작 밖에 쓰질 않습니다
    지뢰작 작가가 대작 쓰는 경우 단 한번도 본적이 없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8walker
    작성일
    08.07.23 03:42
    No. 7

    500원 ? 싸네요..저희 동네는 800원인데...
    우야튼 500원이든 800원이든 돈은 안아깝지만..
    도중까지 본 시간들이 아깝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꿈일
    작성일
    08.07.23 09:18
    No. 8

    "거긴 어디길래 500원인가요? 저희동넨 1000원인데..." 엉엉..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문라이더
    작성일
    08.07.23 12:30
    No. 9

    요즘 출판된 판타지 안본지 오래되었습니다. 특히나 게임소설은 대본소에서도 읽지 않습니다. -_- 시간도 아깝고 머리 식히러 간 대본소에서 성질만 버럭 납니다.

    개연성, 소설의 요소 등은 못 배운자가 쓴 글이라 친다지만.

    철자법, 문법등이 틀린 글을 보면 작가, 편집자 보면 한소리하고 싶어지더군요. 바쁘시다고요? 판타지, 무협등의 장르 소설을 제외하고 봤을 때, 다른 일반 소설이나 신문등의 인쇄물과 비교해 보십시요.
    일을 공으로 할려고 하시니 악순환이 되는 겁니다. 한글 워드의 맞춤법 기능이요? 그거 말그대로 맞춤법만 보는 겁니다. 틀린 글자 찾기라고 할까요? 진짜 편집을 하실려면 글을 읽고 앞뒤 문맥을 맞춰 보고 나서야 아실텐데...

    예전에 영국의 모 대학신문의 편집자가 교내신문 편집을 하는 다큐멘터리 비슷한 것을 본 기억이 있는데, 그걸 보면 학생 수준도 안되는 사람들이 돈받고 편집 한다는 것 같습니다. (비교대상이 틀렸을지 모르겠네요. 그 학생은 졸업후 헤럴드에 들어갔다고 합니다)

    볼만한 글이 아니니 판매가 안되는 것이고, 판매가 안되니 투자를 못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78 아쿠마님
    작성일
    08.07.23 17:15
    No. 10

    경제 관념이 희박한 탓인지 아직까지 1000원(저희 동네 대여료)이 아까운 책은 없었습니다. 단지 개연성 따위가 맞지 않아 화가 나던 소설은 있었습니다.

    본문중에 언급한 작가님들의 책은 거의 소장용이네요..8000원이 아깝지 않은....

    제 기준에 의거하면 간혹 수작소리 들을 만한 작품은 나와요...명작소리 들을 만한 작품은 글쎄요...판타지 1기 시대와는 비교하기 힘들지만요..
    양적 확대만 심하게 팽창한 감은 있죠..확실히...

    사족1- 대여에 관한 직접적인 언급은 피하는게 어떨까요?? 왠지 가수앞에서 MP3 다운받았다고 자랑하는 기분이 드네요..

    사족2- 눈에 보이는대로 댓글을 달고는 있습니다만...아직 비평총론 규제는 안풀렸습니다...

    사족3- 공지 확인해봐도 규제는 안풀렸던데 혹시 풀렸다면 저에게 쪽지좀 부탁드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독안룡와뇽
    작성일
    08.07.24 23:22
    No. 11

    말씀들 너무 막 하시네요
    아무리 뭐 같은 작품도 작가의 그만한 노력과 열정이 들어갔을텐데
    그걸 500원이니 800원이니 떠들어대는 건 정말 지독한 모욕을 하시는
    겁니다
    아무리 즐거움과 작품성을 찾는 독자라도
    작가의 노력을 돈으로 평가하는 건 정말 아니라고 봅니다
    그대들의 가치를 500원으로 평가하면 어떨지 상상해 보십시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SayLove
    작성일
    08.07.25 05:45
    No. 12

    작가 스스로가 알겠죠, 자신의 작품이 출판하여 독자들에게 어떠한 평가를 받을 만한 작품인지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asdfg111
    작성일
    08.07.25 08:42
    No. 13

    독안룡와뇽//돈 주고 보는건데 그럴 소리는 당연히 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소비자의 권리죠.

    그러고보니 작가는 두부류가 있습니다.

    처음부터 대작 쓰는 작가와
    끝까지 졸작을 내는 작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아스트리스
    작성일
    08.07.25 13:57
    No. 14

    정말 요즘 판타지는 그냥 주인공의 '때려부수기'에서 스트레스 해소하는 걸 목표로만 두고 있는듯 싶습니다.

    자신의 글에 뭔가 생각하는 바가 있다면 점점 나아지기라도 해야 할 텐데, 끝까지 그 페이스로 가더군요. 하하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쭈뱀
    작성일
    08.07.26 11:17
    No. 15

    독안룡와뇽님 // 그 노력이란게 안보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아쿠마님
    작성일
    08.07.28 01:53
    No. 16

    대여라..피해야 주제가 아닌가요??

    나나야님//
    저역시 대여를 통해 많은 책을 읽는 편입니다만. 나나야님께서는 대여를 통해 소비자라고 생각하시나요?? 저랑은 약간 다른 견해시네요..대여를 통해 소비자라고 입장을 정하는건 단순히 작가와 나나야님의 관계가 아닌 책방주인과 나나야님의 관계라고 생각되는 바입니다. 물론 나나야님의 대여를 통해 작가의 인지도를 높여 더욱 많은 대여점에서 구매를 하도록 하게끔하는 소비자의 촉진역활이야 가능하겠지만 확실히 소비자 라고 규정짓기는 힘들텐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광명개천
    작성일
    08.08.02 02:44
    No. 17

    양판소라고 해도 소설쓰기라는 노동의 가치가 500원도 안되면
    백수의 가치는 0원인가요?
    500원의 가치도 안된다면 누구가 쉽게 만들수있다는건데 비판하기 전에
    그런 양판소라도 써서 인터넷 연재해보시죠.
    이러면 의사비난하려면 의사해야 되냐, 대통령비난하려면 대통령해야 되냐고 하는 분 있겠지만 그건 500원짜리노동이 아니죠
    이렇게 사람 모욕을 쉽게 하니 인터넷 실명제 애기가 나오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열린하늘
    작성일
    08.08.02 19:12
    No. 18

    세상은 너무 낡아서 무엇을 써도 전혀 새롭지가 않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太極
    작성일
    08.08.11 23:13
    No. 19

    댓글을 보니 확실히 심한면도 있긴 하지만...
    요즘 판타지,무협 등을 보다보면 비슷한 주제가 너무 많다고나 할까요?
    진짜 명작쓰시는 분들과 신작 중에 신선한 작품 빼면....
    정말이지 답이 안나오는 소설이 많더군요.
    물론 작가분들의 피와 땀으로 이루어진 소설이지만
    출판할 정도의 실력이 안되는 소설이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서가연
    작성일
    08.08.14 13:08
    No. 20

    솔직히 이렇게 막 말 하시는 분들...
    딴 거 다 치우고 글 한 번 써보세요. 그게 맘처럼 되나..
    일단 자신 부터 그렇게 되는지 따져보고 남을 비판해야지...
    아무리 소비자라지만 그것도 정도죠...이건 완전 대놓고 욕하는 꼴
    아닙니까?
    단순히 비평란이면 어디가 안 좋다로 끝내야죠..
    아무리 글이 좀 그렇다지만 그분들이 걸린 노력과 시간을 단 500원으로
    치부하기엔 심했다고 생각되지 않으십니까?
    아무리 글이 안 좋다고 하지만, 그분들 최소한 출판될 실력은 되니깐
    출판된거죠.
    정 그게 아니꼬우시면 직접들 써보세요. 일단 쓰고 자신의 실력이 충분한 후에 남을 비판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地知志人
    작성일
    08.08.19 21:39
    No. 21

    너무 작가만 나무라지 맙시다. 사실상 문제는 작가에게 있는게 아니라 독자와 출판사에게 있습니다. 그러한 소설을 내주는 출판사와 그러한 소설을 좋아라 하고 봐주는 독자들 말이죠. 그리고 또한 그런 소설들이 묵직한 주제와 진지하고 개연성 있는 소설들을 밀어내고 대여 1순위에 있으니.. 말이죠. 소설가를 나무라기 전에 독자스스로 반성해야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coffee
    작성일
    08.08.22 08:39
    No. 22

    아니꼬우면 써보라는 말은 우리 나라 축구 대표팀 공차는게 아니꼬우면 니가 공차라는 말하고 같은 말이네요 그리고 출판되면 안되는 책들이 자꾸나오니까 이런 글들이 자꾸 올라오는 거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아야가사
    작성일
    08.08.23 01:27
    No. 23

    10년이 지나도 추천을 받는 작품들.. 이런걸 두고 '고전'이라고 하지요. 물론 좋은 의미에서 입니다. 10년짜리 고전은 10년 동안, 100년짜리는 100년 동안 꾸준히 추천받습니다.
    아직 한국 판타지의 역사가 짧기에 고전이라 불릴 작품이 얼마 없습니다만, 적어도 지금의 비교는 잘못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잘 쓴 글과 못 쓴 글. 고전과 일반 졸작들을 비교하시니 눈에 찰 리가 있나요. 라자가 대한민국 1위를 달릴때도 졸작들은 인터넷에서 한자리씩 축내고 있었습니다. 이영도님이 ~새 씨리즈를 쓰실때 투드도 나왔다는 거지요.
    출간작들의 상당수가 500원은 커녕 읽은 10분조차 아깝다는것에는 동의하지만 적어도 비교 대상이 마하나라카나 에뜨랑제정도는 되야 하지 않을까요? 그러고 보니 출간된 소설들 중에 하나 고르려니 막막하긴 하네요...하.하.하
    (저 소설은 제 개인적인 취향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고중일보
    작성일
    08.08.30 20:21
    No. 24

    공급이 수요를 발생시키기도 하지만 장르문학에서는 그 반대의 경우가 생길 확률이 더욱 크죠. 장르문학의 질적하락을 탓 하기전에 독자 스스로 자기의 선호작 목록을 체크해 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다수의 독자들의 좋을 글을 원한다면 늦지 않는 시일에 양서들의 쏟아지지 않을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파란나비
    작성일
    08.11.17 13:57
    No. 25

    제발 재밌는 소설 좀 나와주길~!!!!
    언제나 기다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7 상실인
    작성일
    08.11.21 15:49
    No. 26

    판타지의 매력은 세계의 재창조에서 기인한다고 봅니다
    그런면에서 보면, 최근의 소설들은 매력도가 크게 덜어지죠
    다 비슷비슷한 설정에...
    새로운 세계에서 이야기가 시작된다면 새로운 이야기가 펼쳐지겠죠?ㅎ
    그렇다고 이계진입은.....주인공이 새로운 세계에 간거지
    독자가 간 건 아니잖아요.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비평란 게시판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찬/반
1263 판타지 열왕대전기 10권 내용은 만족하지만... +7 Lv.89 아무르 08.07.26 2,577 1 / 5
1262 무협 묵향24, 이제는 폭발해야할 시점이다. +25 Lv.99 검은연꽃 08.07.26 4,859 12 / 0
1261 무협 천봉무후 1권... +6 Lv.59 자연의반격 08.07.25 2,722 1 / 1
1260 판타지 남작군터 +40 Lv.40 만성졸림증 08.07.25 2,702 5 / 26
1259 무협 이것이 나의 복수다 7권 (미리니름 있음) +15 Lv.99 아스트리스 08.07.25 3,442 3 / 0
1258 무협 악마3권 ..회상신이 글 줄거리를 깍아 먹는다 ;;; +2 Lv.3 다단 08.07.25 1,534 0 / 0
1257 판타지 마검사 아이젠 +1 Lv.14 취검取劒 08.07.24 1,719 3 / 1
1256 기타장르 진조무쌍, 류센크라이드 전기를 읽고(미리니름주의) +5 Lv.89 8walker 08.07.23 2,854 11 / 3
1255 무협 기문둔갑을 보고... 너무 안타까운 소설. +7 Lv.45 호우속안개 08.07.23 7,922 6 / 4
1254 판타지 [리턴]작가의 놀라운 역량(미리니름 약간) +13 Lv.50 접근금지 08.07.23 3,029 8 / 0
1253 판타지 흡혈왕 바하문트는 무엇이 부족한가? +19 비성 08.07.23 3,725 12 / 3
1252 판타지 마지막유희 이점이 아쉽다. +10 Lv.99 글방쥔장 08.07.23 2,905 4 / 3
1251 무협 회원 가입 후 처음으로 올려봅니다 +9 Lv.1 별냐옹 08.07.22 1,873 5 / 1
» 판타지 끝없이 추락하는 한국 판타지의 수준 +26 Lv.1 아가씨의꿈 08.07.22 4,162 8 / 4
1249 판타지 흡혈왕바하문트 +11 Lv.1 호리호리 08.07.22 2,545 2 / 9
1248 무협 독보건곤 이후에 제겐 무협다운 소설이 없습니다. +3 Lv.5 오거수레 08.07.22 2,981 2 / 5
1247 판타지 트리플링크 외에 출판사의 편집 문제와 작가들의 오타 +10 Lv.2 寒月 08.07.22 3,098 2 / 0
1246 판타지 라이프크라이의 오류?... +12 Lv.1 [탈퇴계정] 08.07.21 2,421 2 / 0
1245 판타지 황자 이우를 읽고(미니리름 도배) +15 민(珉) 08.07.21 2,471 34 / 0
1244 판타지 고렘님의 라이프크라이 +1 Lv.99 빨간비니 08.07.21 1,893 0 / 1
1243 기타장르 요즘 게임소설들은 보기가 싫습니다. +28 Lv.50 접근금지 08.07.21 3,857 16 / 2
1242 판타지 <테페른의 영주>, 그는 오히려 주인공이 아... +7 Lv.50 퇴근빌런 08.07.21 7,779 6 / 2
1241 무협 마야 +19 파라솔 08.07.19 3,173 26 / 2
1240 판타지 라이프크라이를 읽고 +3 Lv.1 유르메온 08.07.18 2,081 1 / 4
1239 무협 나는 왜 곤륜금선을 재미있다고 느끼는가 +37 고요한아침 08.07.18 3,211 10 / 48
1238 무협 발전하지만, 여전히 정제되지 않는 에퓨의 <홍... +8 한량잡배 08.07.18 2,197 7 / 1
1237 무협 곤륜금선-살인마-무협 막장가는가.. +19 Lv.54 눈을감지마 08.07.18 4,414 42 / 3
1236 공지 까망군님을 6월 비평 우수사용자로 선정합니다. +31 Personacon 금강 08.07.16 3,423 16 / 12
1235 판타지 [미량의 미리니름] 라이프 크라이. 과연 작가의 새... +2 Lv.26 레피드 08.07.16 1,824 1 / 4
1234 무협 답이없다...천마검선... +39 Lv.1 샤바샤바 08.07.15 3,933 6 / 22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