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장백산
작품명 : 초월자의검
출판사 : 파피루스
정말이지 일고 싶어서 읽은게 아닙니다
친구 사무실에 갓다가 친구 외근 나가고 기달리는중에 사무실에 있길래 보게 댔습니다
친구눔 금방 올줄 알았는데.... 차 밀린다고 5시간 지나서 왔습니다 ㅠㅠ
읽는 와중에 느끼는 감정 , 정말 대단 하더군여 ....
이쪽 용이 저쪽 세상으로 주인공을 슝~~~~ 보냅니다 ㅎㅎㅎ
가는데 어려움도 우여곡절도 없읍니다 그냥 쓩~~~갑니다
판타지 세계로 넘어가서 좀 있다가 어느 나라에 소드마스터 20명 만들어 준다고 합니다 (근데 나중에 거의 500명 생깁니다 )
그러더니 좀 있다가 드래곤하고 친구 먹습니다 ^^(울 주인공 넘 멋져용 ) ㅎㅎㅎ
근데 주인공 무공을 배울때 (미리 말씀드림 대충 대충 봤음ㅜㅜ;;)
내공을 쌓을수 없는 몸이라고 한것 같은데 몇성의 공력으로 공격 햇으니 어쩌느니 합니다 언제 내공을 쌓을수 있는 몸으로 바낀건지 전 도저히 모릅니다
친구 먹은 드래곤이 마법을 알려준다고 합니다
그 드래곤 주인공 몸을 살펴보더니 마나를 쌓을수 없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당연히 마법을 사용 할수 없다고 합니다
주인공도 알고 잇다고 하는군여
근데 다시 현실 세상으로 와서 헬파이어 까지 날립니다 ㅎㅎㅎ
언제 마법을 사용할수 있게 몸이 바낀건지 전 이번에도 도저히 모릅니다 ㅎㅎㅎ
중원에서 워프 그리고 텔리포트를 합니다 물론 작가 마음 이겟지만 대부분 워프나 텔리포트는 미리 그곳의 좌표를 입력 해놓고
하는 것이 통설로 우린 알고 있습니다
그냥 맘대로 왓다 갓다 합니다 ㅎㅎㅎㅎ
하여튼 대단한 소설입니다
파피루스에서 어떤 생각으로 출판을 한건지 그냥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해 하기가 참 어렵습니다
* 文pia돌쇠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04-30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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