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가 언제던가요....머 패황 이란 책이 있길래....휙 하니 읽었지요....
1-3권을 거의 달아서 읽고 제법 재미있구나 했지요
그래서........였지요 4권 5권을 기다려서 나오자 마자 읽었습니다....
갈수록 흥미진진하구나 내가 좋아하는 무협이다...했지요...
그런데 의외로 대여점에는 잘 없더군요(학생층은 별로 안 좋아하나 봅니다...ㅡㅡ;)
그런데!!!! 오늘 만화방에 가니 6권이 나왔길래 냅다 읽었네요...허참 여기서 어처구니 없는 경우를 본 겁니다...이때까지 제법 재미있다는 걸 완전히 뒤집고 ...
6권내용은 환장하게 재미난 겁네다..ㅡ,.ㅡa
정말 이래도 되나요? 이렇게 몰입시켜도 됩니까!!...
쿨럭 머 단순한 초식을 주고 받는 걸 넘어서는 무협을 원하시면 보셔도 좋을 듯 합니다....그럼 이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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