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에 대해. 그에 달리는 댓글에 대해. 작가와 독자에 대해
토론을 하고 싶으시면 의견을 정리하셔서 토론마당에서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
(토론마당은 토론을 하는 곳이지요. 혹 서로 얼굴 붉히는 곳이 아니라.)
상대를 배려하는 글, 댓글을 써주세요.
연담란은 자기만의 의견을 내세워 논쟁을 하는 곳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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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밑에 글에서 별님의 댓글에 대한 답변을 열심히 썼는데 댓글이 사라졌네요. ^^;;
연담에 대해 몇마디 쓴 것이기에...그냥 이 글에 덧붙입니다.
한담이란 이런 저런 이야기를 주고 받는다는 것이고 토론은
어떤 문제에 대해 의견을 말하고 옳고 그름을 따지는 것이지요.
말그대로 연재한담은 연재에 관한 이런 저런 이야기가 오가고
많은 회원들이 서로 같이 즐거워 하는 곳입니다. ^^
요즘 보면 자신의 생각. 의견을 연담란에 많이들 올리십니다.
굳이 소란이 되지 않으면 막지는 않지만 올리시는 글이 토론에
어울릴 경우 토론마당이라는 게시판이 있다는 말씀을 드리지요. ^^
그리고 본문과 상관있는 경우도 있지만 없는 경우에도 댓글이
토론화가 되어가고 심지어는 다툼이 되가는 때가 간혹 보입니다.
즐거운 연재한담은 사용하는 사람들의 자율적인 기준으로
움직여야지요. 그걸 관리하는 사람의 판단으로 이동. 삭제가
있지만 딱딱한 기준을 세워 억압한다면 안되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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