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만 담아다오!!!
...라는 심정입니다.
밑에 있는 먼치킨 관련글에서 어떤 분이 달아주신 리플을 읽고 감동...(은 아니고.)
어떤 동질감이 들었달까요.
- 뭐, 그래서 토론마당에도 이런 내용의 글을 올려버렸습니다.
....주제가 있는 글을 보고 싶습니다....OTL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주제만 담아다오!!!
...라는 심정입니다.
밑에 있는 먼치킨 관련글에서 어떤 분이 달아주신 리플을 읽고 감동...(은 아니고.)
어떤 동질감이 들었달까요.
- 뭐, 그래서 토론마당에도 이런 내용의 글을 올려버렸습니다.
....주제가 있는 글을 보고 싶습니다....OTL
데로드 엔 데블랑
란데르트를 배반한건 주인공의 스승이죠..란데르트를 이용해 대륙의 보
물을(기억이 잘 안나네요)지니고 있는 왕궁 마법사를 유인하여 독을써
왕궁 마법사와 주인공을 죽이려다. 왕궁 마법사만 죽이고, 독 땜에 시력
을 잃은 란데르트가 던진검에 스승은 죽죠. 이 상황에. 그.. 히로인..
(..이름 까먹었네요..) 을 만나고 시작~ ..
사실..저도 눈물을 흘렸었죠..
데로드 엔 데블랑 .. 보시지 않았다면 아주 강추입니다.
레카르도 전기 역시..(D&D보면 레카르도 가문에 대해 나오고..D&D
외전격입니다.) 아주아주아주 재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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