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머리속으로 그려봅니다..
그다음 그것에 걸맞는 시점을 찾는데요..
3인칭 전지적 작가시점도..
1인칭 주인공 시점도..
진행을 콱 막아버리는 부분이 존재하네요..
글을 써본적이 없어서 그런지...
어느게 나을까요..
참고로 저는 소설 써 본적 한번도 없어요....
그냥 망상만 많이 했을뿐.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우선 머리속으로 그려봅니다..
그다음 그것에 걸맞는 시점을 찾는데요..
3인칭 전지적 작가시점도..
1인칭 주인공 시점도..
진행을 콱 막아버리는 부분이 존재하네요..
글을 써본적이 없어서 그런지...
어느게 나을까요..
참고로 저는 소설 써 본적 한번도 없어요....
그냥 망상만 많이 했을뿐.
개인적인 생각을 말하자면...
전지적작가시점의 난점은 '설정'이라고 생각됩니다. 전지적작가시점에선 어떠한 사건이 일어나려면 그에 합당한 배경이나 상황이 그 전에 이미 설명이 가능하게 되어있어야 글이 무난하게 진행됩니다. 그때그때 때려맞추기식의 설정은 글이 상당히 꼬이게되지요.
1인칭주인공시점의 난점은 '표현력'이라고 생각하고있습니다. 주인공시점의 글은 모든 사건,상황,설정등을 주인공과 그 주변을 통해 독자에게 알려야합니다. 즉 조금이라도 묘사를 덜하거나 잘못했을경우 독자에게 건내지는 정보가 모자라거나 잘못전달될수있다는것이지요.
제 견해는 검은달님과는 좀 다른게...
시점은 작가의 타입 보다는 쓰려는 글의 타입에 맞춰보는게 좀 더 쉽다고 생각됩니다. 함축해서 말하자면 글의 중심이 주인공이냐 사건이냐에 따라 달라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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