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들러봅니다.
무협소설을 안본지도 오래되었고...한때는 거의 개시판 매일 글올려보기도하면서
폐인지경까지 갔었는데..
아직도 모두 건강하게 지내시지요..?
한여름 더운날시에 고생이 많으신 작가분들은 힘내세요..
요즘 무협에 한가지 아쉬운게있다면 제목이 너무 거창하단 겁니다..
저도 이제 무협안본지도 어언 반년가까이되지만, 먼치킨류와 제목부터
거창한 그런 소설은 책방에서도 본능적으로 약간 꺼려하는마음이 있습
니다. 물론 쓰느라 고생많으신 작가분들도 있겠지만, 그런점들은 약간
고려해주십시합니다.
한여름 삼복더위를 건강하게 이겨내시길바라면서 글을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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