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모든장르의책을 좋아하지만 그중에서도 무협류의소설과 작품을 가장 즐겨 읽습니다.
특히 곤륜을 주제로하는 무협작품은 정말 소중하게 한자도빼지않고
정독하곤 합니다. 비록 상상이 만들어낸 허구라 할지라도
곤륜이 주는 신비함은 문자로 표현하지못할 정도입니다.
비록 인세를 가까이하지 못하지만 곤륜의 사람들은 인간을 사랑하고
자연을 사랑하는 신비주의자처럼 표현될때가 많습니다.
어떤 작품은 곤륜도사 들을 고리타분하고 타협을 모르는 말코도사로
표현될때도있지만요.
대부분의작품은 .곤륜사람들은 세상의 혼탁함이 묻지않은 순수 그
자체로 표현하기도하지요. 나중에 글을 쓸 기회가 온다면 나도
곤륜을 주제로한 글을 꼭 쓰고싶습니다.
자연주의적이며 인간적 따스함이 묻어나오는 그런 작품을 많이
보고싶습니다.
참고: 현재 고무림엔 사우님의 .검선지로. 소소님의 .곤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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