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우리나라는 무협/판타지 장르가 활성화되지 않는건지...
이런 작품들이 일반서점에서 많이 팔려야 작가님들이
아무 걱정없이 작품할동을 할 것인데...
신문을 보면 대학도서관에서 제일 잘 대여가 되는 작품이
무협/판타지 장르의 작품이라고 하는데...
왜 일반서점의 판매에서는 부진한 것인지...
너무 너무 안타깝습니다.
일반서점에서 판매만 잘된다면...
대여점주들에게서 아쉬운 소리를 안들어도 되고...
고무림에서 활동하는 작가님들이 빨리 유명해져서...
다음까페 이런데서 회원수가 7000명이상 되는 작가님들이
많이 나오면 좋겠습니다.
이정도 회원수를 동원할 수 있는 작가님이라면...
작품의 판매에서도 잘 되는 것 같더군요...
Commen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