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매번 책방에 가면.. 책의 제목만 보고..
뒤의 설명만 보고......
재미를 결정하는 버릇이 있답니다..
그러다 그 소설이 맘에 들다시프면
몇장 넘기다가 ...이건 좀 아니군 하고
다시 책장에 꽂아넣을때가 있어요........
그래서 요즘에는 책방에 가도 빌릴 소설이 없네요 ㅠㅠ
그러다가 에이 아무거나 집자 하고 빌리면
영 취향이 틀리네요..
(원래 책방가면 5권씩은 빌리는데 요샌 2~3권이 고작..)
이 버릇을 고칠려면...
그냥 눈감고 골라야 할까요..??ㅡㅠ
여러분들은..
책을 고를떄 어떻게 고르시는지
리플좀 달아주세요!!!!!
저 정말 책 많이 빌리고 싶답니다!!!!!!
검명무명.이원연공.신마강림<- 이런 필(FEEL)나는 소설도 추천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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