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잦은 추천이라 다들 눈쌀 찌푸려 하실까
저으기 불안 합니다만........
오늘 새벽까지 저처럼 글을 기다리시던 동지들께
소식을 전합니다........
저는 방금 총회합편을 보고 왔답니다!!!!ㅋㅋㅋ
기다리셨던 분들은 어서 가보시지여.....
따끈 따끈 하더이다!!!!!!
ㅋㅋㅋㅋ.....^ㅡ^
음........글고 우화등선을 모르시는 분들에게 한말씀!!!!
go!무협란에 연재중인 신작인데요
아직 그 편수는 많지 않으나
소재나 작가분의 실력으로.....
여러분들의 기대치에 충분히 만족을 드릴것이라고 생각합니다...
12살 이후 홀로 도를 닦아
세수 150에 우화등선의 기회를 맞은 우리의 청명도사님!!!!
그러나 이게 왠일이겠습니까!!
하늘의 깊음은 알았으나 세상의 넓음은 모른다하여
평범한 인간으로서 인간지도를 깨닮아오라시며
원시천존께서 우화등선을 퇴짜를 놓으시니
어리버리 순수.... 귀여운 신선의 강림을 맞이하여
본산인 무당은 물론이거니와 인세는 긴장을 하여야겠지요???
피튀기는 강호에서 오랜만에 흐뭇한 웃음을 짓게하는
따뜻한 글을 만나보시지여!!!
으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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