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고무림에 가입한지 1년이군요..

오늘이여서야.. 가입한지 1년이지낫는지 확인했습니다..

정말..1년전에는 글을 읽으면서..리플이 40~50개달려도 꼴번을 차지하더라도 작가님한테 힘을주기위해서 꼭 리플을 달았죠..

"건필하세요" "정말재밌게읽었어요"

하지만 점점 날이지나고... 몇달전부터는 그저 읽고 리플9개가 달려도 리플달기가 너무 귀찮아집니다 ㅠㅠ 세상에 대한 의욕이없다랄까..

저만 그런걸까요... 이제부터라도 리플달며 의욕을 다시 만들어봐야겠습니다. 글을 읽으면서 비판도 그렇다고 추천도 별로해본적도없고 거의 유령회원수준?  오늘부터라도 새로운사람으로 태어나볼랍니다 다들 즐거운 토요일되세요.....지지금이 5시 45분이니 -_-; 일요일이라도 즐거운날 되시길바랄께요^^

제글의 논점은 유령회원에서 벗어나보겟다는 몸부림? 정도..흐흠 ㅋ

[노란병아리]

^^*

[다크세이버]

리플이 없어도 안다는 저같은 사람이 있는 한 님같은 분은 작가분들의
희망일 뿐입니다(퍽)

[[탈퇴계정]]

전 내일이면 3년차지만 아직도 내공이 3자리수 초반.[...]

[映眞]

ㅋㅋㅋㅋ 전 고등학교 졸업하고부터니까... 4년반은 된것같은디....ㅋㅋㅋㅋ 내공이 있는지도 모르겠다눈..ㅡ0ㅡ;;; 꼭 저를 두고 말하는것 같아서 많이 찔렸다눈..ㅋㅋㅋ

[푸른벌레]

저도 최근에 내공을 알게 되었습니다.

[UHboy]

내공 많으면 뭐 좋은거 있나요?
내공으로 뭔가를 할수있는 시스템없나..
일정 내공으로 e-book 캐쉬(?)정립할수 있다던가...

[풀내음]

저두 궁금
내공으로 멀하길래 내공으로 목숨을 거는지;

[풀내음]

으로 오타-------------->에

[가을흔적]

즐거운 주말을 보내세요

[사류진]

내공 많으면 좋은거 있나??

후;;

[ru***]

흐으 땜질용접맨님 덕분에 리플보면서 므흣~해 하는 악덕 글쟁이도 있는 걸요~즐거운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