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성자
Lv.57 무한유희
작성
05.11.16 15:33
조회
466

천근추는 신체에 미치는 중력의 크기를 크게 하는 무공입니다. 이와 반대로 경공술은 중력의 크기를 줄이거나, 반중력을 만들어냅니다.

위 두 무공의 원리는 기를 이용해 인체내의 특정경맥을 자극시 행성이 인체에 미치는 인력과 척력의 방향에 변화를 줄 수 있다는 사실을 무림인들이 오랜시간의 경험끝에 알게 됨으로서 밝혀진 겁니다.

하지만, 이는 체험론적인 것으로, 그 근원에 대해 깊게 파고든 무림인은 거의 없는게 현실입니다. 다만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몸을 무겁게하는 천근추와 몸을 가볍게 하는 경공술을 만들어내었지요.

신법과 보법이 잘 달리기 위한, 또는 잘 피하기 위한 형(形)이라면, 경공술과 천근추는 뼈대가 되는 근간입니다. 비유하자면 외공과 내공의 관계와 같을진데, 단지 신법과 보법의 부산물로 잘못 알고 있는 젊은 무인이 느는 추세입니다. 해서...

<물리자(物理者) 아인쉬타인(俄人焠打印)이 쓴 [과학과 무공의 이해]의 내용에서 발췌.>


Comment ' 14

  • 작성자
    Lv.1
    작성일
    05.11.16 15:34
    No. 1

    저....공략집 있으신분 좀 보내주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벽계
    작성일
    05.11.16 15:42
    No. 2

    저 책... 어디서 구할수 있는거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수수림
    작성일
    05.11.16 15:49
    No. 3

    음.. 드디어 고무협에도 피바람이 일겠군요.
    저 비급이 다시 나타나다니..

    물리자 아인시타인
    70년전에 혜성처럼 나타나 무림을 발칵뒤집고
    수십년을 절대자로 군림한 그의 비급이...

    무공이 약한 자들이여
    어서 피하라,,

    혈겁이 다가온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9 노란병아리
    작성일
    05.11.16 15:50
    No. 4

    와와와 ^^ 대단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夜雨
    작성일
    05.11.16 16:02
    No. 5

    과학적으로 따지면 공중에서 천근추를 써도 낙하속도는 거의 변하지 않아야 정상이죠. 공기저항에 의한 한계속도가 좀더 커지는정도니..빨리 떨어지려면 접인력으로 땅을 끌어당기는 정도가 가능하겠구요.
    경공술도 얼추 과학적인 틀로 해석하려면 몸의 중량이 적어지는건 안되고 기를 아래쪽으로 분사하는 개념으로 작용 반작용의 원리를 대입 해야겠구요.
    아 죄송합니다.
    저도 모르게 공돌이 병이 ㅡ.ㅡ;
    그나저나 '무공학습능력평가' 의 필수 지침서군요.
    줄여서 무능평가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가납사니
    작성일
    05.11.16 16:09
    No. 6

    무게가 많은쪽이 당연히 빨리 떨어지는거 아닌가요? ㅡ.,ㅡ 제가 이상한건지... 부피가 다르다면, 예를들어 100키로사람과 60키로 사람이 공중에서 떨어진다면 거의 같이 떨어지겠죠. 몸무게 많은만큼 100키로사람이 부피도 클테니까요, 하지만 부피가 거의같은 골프공과 탁구공을 떨어뜨려보면 당연히 골프공이 먼저떨어지는거 아닌가요? 무거우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무한유희
    작성일
    05.11.16 16:13
    No. 7

    원본인 <과학과 무공의 이해>는 시중에서는 구할 수 없는 금서로, 현재 마교의 천마비고와, 정무학관의 무황비고에 비치되어 있습니다. 다만 일부 내용만을 포함한 사본의 경우라면, 금황상단에 특허권이 이양되어 있으니, 주문하시면 구하실 수 있을 겁니다.

    위 책이 금서가 된 까닭은 물리자 아인쉬타인이 시대를 뛰어넘은 위대한 무인이었지만, 정파무공과 사파무공, 마교무공 어느 것 하나 배척하지 않는 그의 사상은 무림의 근원을 뒤흔들 위험한 것으로 판단, 기존 무림세력들이 그를 무림공적으로 몰아버렸기 때문입니다. (그의 생몰은 어느것하나 정확한 것이 없습니다. 나타날 때도, 낮도깨비 같이 등장했고, 사라진 것 역시 종적을 알 길 없습니다. 그는 어디서 왔고, 어디로 사라진 것일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永俊
    작성일
    05.11.16 16:24
    No. 8

    6) 과학적으로 따지면 무게가 무거워진다고 속도가 커지진 않습니다..
    f=mg(중력) 에서 m(무게)가 커지면 f(중력)이 커질지언정 g는 변하지 않는 상수입니다.
    골프공과 탁구공은 탁구공이 가벼운 것으로 인해 바람의 저항에 따른 영향을 더 많이 받기 때문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夜雨
    작성일
    05.11.16 16:27
    No. 9

    공기저항을 무시하면 질량에 상관없이 같은 부피의 구체는 동시에 떨어져야하는데 실재론 질량이 클수록 공기저항의 값과 중력가속도의 크기가 같아져서 가속도가 0이 되는 시점의 종속도가 크기때문에 빨리떨어지긴 하죠. 문제는 깃털처럼 가볍거나 높이가 몇 km 이상 되는 경우가 아니라면 별 차이가 없다는거죠. 플라스틱 골프공이랑 납으로 만든 골프공을 아파트 10층에서 떨어뜨리면 따닥 하고 떨어지겠죠. 탁구공은 바람에 날아가버릴지도 모르니 곤란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FausT
    작성일
    05.11.16 16:30
    No. 10

    꼭 공상비과학대전 같은 내용의 글이네요..쿨럭..-_-
    한권 주문 하고 싶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夜雨
    작성일
    05.11.16 16:39
    No. 11

    - 아인쉬타인의 뿌리를 찾아서-
    일설에 의하면 아인쉬타인은 고비사막 유목민의 한 갈래로 중원에 정착한 후 상단 서기로 일했다고 합니다. 약관 이전에는 뚜렷한 흔적이 없으며 이십대 후반에 결혼자금을 마련하기위해 무공이론서를 집필했으나 주고객인 삼류무사들에게 외면 받던중 초절정 무인의 눈에 띄어 그 진가가 밝혀지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런 아인쉬타인의 무공서를 완벽히 이해할 수 있는 고수는 당대에도 다섯명을 넘지 못했다고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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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수수림
    작성일
    05.11.16 16:47
    No. 12

    다행이군요. 특허권까지설정되있고
    마교와 무림맹에서 안전하게 보관한다니..

    강호에 오래간만에 나오니 그런 정보가 없어
    섵불리 혈겁 운운한점 사과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전차남
    작성일
    05.11.16 18:17
    No. 13

    나는야 로그마스터~ 훔쳐주지~~!!!!
    크하하하(야~)
    ㅌㅌㅌㅌ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71 낑깡마스터
    작성일
    05.11.16 18:52
    No. 14

    전차남님... 중원에서는 무영귀투로...-ㅅ-;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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