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추천 처음인거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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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는 상황에서의 스피디한 전개.
각각의 장면들을 머리 속에서 떠올려보면, 스릴러 같기도 하고
로드무비같기도 하내요.
총염이 불을 뿜고, 차가운 금속의 빛이 화면 가득 느껴집니다.
자신이 누구인지 기억을 못하는, 하지만 신비한 소환능력을 가진
클라우드와 그가 건내준 영혼을 가진 마족 딜리즈.
그들의 여정으로 함께 떠나보시는게 어떨까요?
13층에서 시작한 여정이 이제 12층에 왔습니다.
1층까지 가면 끝일까요? 아니면, 지하실까지 있는 걸까요?
아니면 제목처럼 2층가면 될까요?
추천합니다. '더 세컨드 플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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