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독님의 '임페라토르'를 꾸준히 봐오신 분은 오늘 올라온 54편에서 anijoa 님의 아주 재밌는 댓글을 보셨을 겁니다. 바로 저 제목과 같은 내용입죠.
여기서 모든 걸 설명드릴 수는 없고, 간단히 말씀드리면 주인공인 토르가 원래……
헉, 누구야, 당신 누군데 이 밤중에 내 방에……
컥! 우욱. 푸컥.
음. 말하지 말라고 살수가 왔다 갔군요. ㅡ.ㅡ;; 그냥 가서 쭈욱 읽어보시면 anijoa 님의 댓글이 얼마나 재밌는 지 아실 수 있을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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