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돌아왔습니다!!
이전 무신을 쓰다가 달랑 공짓글 하나 남기고
사라진 천하의 몹쓸놈인 깨달음입니다 -_-;;
이번에 올리는 글은 출판이 결정 된 글이며
현재 비축분도 열심히 모으고 있습니다. (-_-;;)
내용 설명을 간단히!! 올리겠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천마!! 천하제일마존이라 불리기도 하는 그가
무당파의 장문인과 소림사의 방장의 손에 의해
봉인을 당했다!!
허나 하늘은 그를 버리지 않았고 그는 봉인에서 풀려날 수 있었다.
하지만 이게 왠걸?
깨어나니 자신의 몸은 온데간데 없고 고등학생의 몸?
거기다가 이곳은 중원이 아닌 서울이라는 도시?
더 황당한 것은 자신이 살던 시대부터 600년 뒤에 깨어났다고?
황당한 일의 연속!!
하지만 더 황당한 것은 고등학생이 기절하면 고등학생의 몸을 천마가 조종할 수 있게 된다고?
이제 천마 그가 학원무림[學院武林]에서 전설이 된다!!
하지만 거기서 끝이 아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여기까지입니다!!
예전 무신을 읽어주시던 분들 돌아와 주세요 ㅠ_ㅠ
이제 성실연재입니다!!
Commen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