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효 에효..
이거 역시 여러사람들의 입담으로 입증된바 있는,
뇌풍님의 - 미라쥬... 정말 기분좋게 하룻 밤 샜습니다.
요즘 들어, 세상에 대한 전반적인 흥미도가 줄어들어 아쉽던 감이 없지 않아 있었는데... 후훗..
어찌됐던간에 , 저 같은 어리석은 우민은 작가님의 글을 읽고 난후의 그 전율을 간직하며 이글을 올립니다. 그리고 이 글은 그냥 장난좀 쳐 봤습니다 ^^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아마.. 제가 생각하는 쥔공의 여동생이랄까.. 후훗
(흐음.. 먼가 SF&Fantasy 같은걸 원했지만.. 저한텐.. 미소녀 일러스트 밖에 없네요.. [털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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