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또는 저)가 이때까지 보던 정통 판타지가 아닙니다.
저희(또는 저)가 이때까지 보던 정통 무협도 아닙니다.
저희(또는 저)가 이때까지 보던 현대물도 아닌거 같습니다.
그렇다고 차원이동을 이용한
마법사가 무협으로 넘어간 또는, 무공고수가 판타지로 넘어간!
그러한 장르(퓨전 이였던가요?)의 문학작품도 아닙니다.
이미 몇번의 추천글도 올라왔엇습니다.
배경은 세상이 틀린 현대!(지금 살고 있는 21c가 아닙니다.)
싸울줄 아는 사람들이 있고(무공?... 이 약간 있습니다.)
마법이 있습니다. 물론 상~당히 드물게 있는거 같습니다.
위 3가지가 같이 섞여서 한가지의 문학 작품을 이룬거 같습니다.
판타지, 무협, 신무협, 무협 판타지, 학원, 등...
위의 단어들과는 약간 안어울립니다.
흠.....
신퓨전???
이게 맞을듯 하군요.
지금까지 흑로님의 반다라 추천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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