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자연란 침묵신공님의 "生死境"

드디어 무림사 최초(?)로 생사경을 이룬 고수가 떴습니다.

쥔공의 이름은 天默 - 하늘은 말이 없다 !?

아직 카테고리 생성도 안됐지만 색다른 시작이 기대를 갖게 하기에 충분하다고 느껴집니다.

이 가을 이런저런 근심걱정일랑 다 털어버리고 함께 떠나 봅시다.

생사경의 고수 천묵의 "인간적인, 너무도 인간적인" 강호행도에 ...

[도스]

음 진한 먼치킨향이 나네.~~~~~그래두 한번 봐볼까나;ㅋ

[아몰라랑]

지금까진 전혀 먼치킨 냄새를 풍기지 않았고, 그냥 제 느낌이지만 앞으로도 작가님이 먼치킨 요리는 별로 즐기지 않으실 듯 ...

[괴의]

재미있군요

[落日刀]

왜 검색이 안돼는거지..ㅡㅡ?

[落日刀]

크으으으으으윽 왜!! 검색이 안되냐....

[潛雨]

없는데... = =;

[斬影]

아직 카테코리 생성이 돼지 않았습니다

[아몰라랑]

자연-무협란으로 가셔서 화면 하단의 검색창에 "생사경"을 치시면(한글로), 현재까지 연재된 일곱편의 목록이 뜹니다.
카테고리가 아직 생성되어 있지 않아서 당장은 선작을 할 수 없으므로 좀 불편합니다. (지송 ...)

[붙어서달료]

재미있더군요.말이 필요없이 그냥 가서 보시면 될듯합니다.

[황하일기]

7편...... 너무 적어서 손대기가 무섭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