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설 이브(?)네요 모두들 즐거운 구정 되고 계시죠?
남자들이 하는 콩나물 다듬기를 다하고나서는 마땅히 할게 없어서 일곱번째 기사들을 다시 읽고 있는데요 참.... 읽을때마다 전율이 생기네요~
자 그렇다면 일곱번째기사들처럼 주인공이 그리 강하지 않은 소설은 없을까요?
현대물이나 역사 이런쪽 좋아합니다. 무협은 요즘 별로 안땡기네요
주인공이 좀 치열하게 사는 소설이였음 좋겠습니다.
p.s. 더불어.. 요즘 먼치킨도 확 떙기네요 화끈한 먼치킨도 좀 소개시켜주셨으면 읽는내내 통쾌한 그런것도 추천좀 해주세요
그럼 모두들 즐거운 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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