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도 추천을 한번 때렸으나, 조회수가 아직 약한 관계로 한번더 추천해봅니다.
''난마법넌미소''
느긋한 오후의 햇살 같은 글!
단어 하나하나, 문장 하나 하나, 문장과 문장의 관계, 그리고 시놉까지...
찬찬히 음미하며 읽다보면 여러분은 어느샌가 입가에 잔잔한 웃음이 걸려 있음을 깨닫게 되실겁니다.
이런 글을 많은 이들이 접하지 못한다는 게 정말 아쉽네요. 개인적으로 비슷한 분위기라고 생각하는 연금술사는 베스트셀러에 올랐었는데, 난마법넌미소는 아직까지 조회수 평균 2천도 안되다니요!!
앞으로도 난마법넌미소 같이 신경을 많이 쓴 느낌이 팍팍 풍기는 글들이 더욱 많이 등장하길 빌면서~
초반에 조금 지루하더라도 꾹 참고 읽어보세요. 여러분~ㅎ
Commen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