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이 무서워요?
전요,
그들을 그렇게 만든 산 사람이 더 무서워요.
우리와 같이 피가 돌고 살이 있는, 살아 숨쉬는 산 사람말이에요.
푹푹 찌는 여름날.....
지구온난화의 진행과 함께 점점 녹아내리는 육체......
그럴 땐 역시 소름 돋는 공포소설 아니겠어요?
어쩌다보니 문피아내 유일한 공포소설이 되어버린
'카페 스틱스' 홍보 나왔습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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