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표지/삽화에 잠깐 활동한 지인이에요.... 유령회원이지만 모처럼 부끄럼을 무릎쓰고 이렇게 추천글을 올릴까하니 뒤로가기를 누르시지 마시고 한번 읽어주셨으면 좋겠어요...
처음으로 연재한담에 쓰는 글이 추천글인지라 콩닥거리지만 예쁘게 봐주셨으면 해요..... 제가 소개하는 첫추천글은 데자뷰라는 소설이에요....
아직 초반에다 주인공들의 매력이 발휘되지 않았지만... 탄탄한 문체력에다 깔끔한 묘사, 그리고 자신만의 세계관이 담긴 이 소설이.. 정말로 기대가 되고.. 많은 분들이 봐주셨으면 해서... 이렇게 추천을 해요......
성철과 이안이란 두 주인공이 이 세상과 전혀 다른 세상에 가면서 겪는 이야기가 나오는데요.... 빠른 전개에다 장소전환 등 '아 이런 이야기구나'라고 생각하면 전혀 다른 이야기가 튀어나와서 앞으로가 무척 기대되는 소설이에요.... 물론 아직 초반이지만요....
아무튼요... 저에겐 재미있다기보단.. 가슴이 설레이고 상상을 하게 만드는 소설을 여러분이 봐주셨으면 해요....
부족한 제 추천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눌러주지 않으면 울꼬야 이거 맞나요?
찬성: 
반대: 
금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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